/cheonan1
어느새 8월이 시작됐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찜통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럴 때는 시원한 바다가 생각이 절로 나네요. 그리고 날씨가 덥다고 해서 우리 믿음이
게으르기가 십상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운 날씨 못지않게 우리들 믿음과 신앙도 뜨거운
열정을 가지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2010.08.02 14:51:34 *.149.65.233
주의 말씀과 은혜를 사모하지 않으며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하며 실천하는데
너무 나태해진 저를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고백(告白)과 평화(平和) [2]
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네가지 밭의 비유
당신(當身)의 손
언약(言約)의 기도(祈禱)
고난(苦難)의 주님을 묵상(黙想)하게 하소서.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世上)
주님 나를 거룩하게 하소서
하늘빛 바다
김주석 순장님 기도제목 [1]
거룩?
그곳에서
능력의 말씀으로
주님의 뜻에 합당(合當)한 삶을 위한 기도(祈禱)
가을의 기도(祈禱)
정수라가 불렀던 노래 '환희'의 가사가 오늘 아침에 입에서 맴돌더군요.. [1]
대림절(待臨節)의 기도(祈禱)
주 임재(臨齋)의 빛으로 채우소서.
쉬지 않는 기도(祈禱)
십자가(十字架)에 나를 못 박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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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과 은혜를 사모하지 않으며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하며 실천하는데
너무 나태해진 저를 돌아보며 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