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 QT) 더 좋고 영원한 것이 있음을 알고 확신하는가?
2010.07.22 09:10
[34]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
[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나의 삶에 즐겁지 않은 일들이 있다
아내의 건강, 동생의 방황, 승진, 사람들과의 갈등
사역의 부담, 우리 딸들이 아빠를 잠 안재우기
하나님의 가치관에 따른 선택이 주는 외로운 .......
이러한 것을 견디는 것은 나의 힘이어서는 안된다
나는 힘과 능력이 아무것도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오늘 말씀하신다
"내가 주는 저 낫고 영원한 기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견딜 수 있어"
세상이 더 낫고 영원하다고 착갈할 때가 있다
나에게 다가오는 어려움이 나의 육체, 이성, 감정, 영혼을 압도할 때
나는 더 좋고 영원한 주님의 것을 잊어버린다
요즘 쌍둥이를 보내 "다 지나간다"라는 말을 자주한다
다시금 나 자신에게 말해주고 싶다
"다 지나간다"
하지만 영원하고 더 좋은 것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약한 나를 믿음으로 세워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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