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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광화문 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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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 : 권오선순장님

참석자 : 정승호 마정진 서동옥 이종원 최정희 권오선 박종선  (총8명)

 

제 목 : 고난 가운데에서도 전하는 예수 생명

 

문  단 :  (1~6)  사도직 수행 방법과 내용

              (7~15) 질그릇 속의 보배

             (16~18) 낙심치 말아야할 이유

 

나 눔 :  

             

 (서동옥)  1. 예수님의 긍휼하심으로 받은 직분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낙심치 않음.

                  3. 고난속의 반전의 하나님을 기억하며 고난을 받는 시각이 새롭게 느껴짐.

                      낡은 영광 때문에 잠시 받는 고난 뒤에는 영원한 영광이 있음.

                  4. 낙심하지 않는 이유는 보이는것이 아닌 영원한것을 바라보기때문.

 

(정승호) 1. 낙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속에서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직분 받은 자로 주님을 밝게 빛나게 하자.

                (사례 : 과외기간이 끝나는 시점에서 학생의 부모님께 복음을 전할 수 없어 낙심하는 상황속에서 직분받은 자의 상황을

                             아시는 주님께서 전할수 있도록 만날수있도록 환경을 열어주심)

                  2. 두가지 빛 : 창조의 빛 - 빛이 비취리라(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창1-3 빛이 있으라)

                                           구원의 빛 - 그리스도의 얼굴

 

(최정희) 1. 혼인전 교회집사 직분에 대해서 낙심하였으나 기도 가운데 직분에 감사을 갖게 됨.

 

(이종원) 1. 과학적인 부분이 아닌(세상의 신) 하나님의 창조를 깨닫고 영적으로 깨어있어야겠다.

               2. 고난과 모든것은 하나님이 주신 부분이라는 것을 깨닫고 주어지 부분을 관찰하고 그것에 순종

 

(마정진) 1. 사도바울의 극심한 고난 그 가운데 적극적인 자세에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을 깨달게 됨.

                2. 바울순장의 태도를 본받아 순원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게 됨.

  

적용

(권오선)  예수그리스도 그가 내 주인으로 오직 믿고 따르는 삶.

 

(서동옥)  심히 큰 능력의 하나님을 알고 기도의 응답에 대한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함.

 

(정승호)  낙심하는 것은 사단이 주는 것이므로 하나님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삶.

 

(최정희) 항상 고난은 끈이 있고 그 후에 영광이 있음을 깨닫는 삶

 

(이종원) 일 속에서 믿음이 혼미해질때 믿을을 바로 세워질 수 있는 준비된 자세

 

(마정진) 사내의 관계전도와 양육의 실천이 어렵고 힘들어 할때 사도바울의 고난을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실천

 

(박종선) 항상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사람의 양심) 항상 깨닫고 적극적으로 적용 및 실천(직장 관계전도) .

 

 

순장님들을 좋은 말씀에 대해서 나름 열심히 적었는데

놓친 부분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ㅠㅠ

 

오늘도 주님안에서 승리하시는 하루가 되세요^^

 

         

조회 수 :
1627
등록일 :
2010.07.13
23:52:58 (*.147.78.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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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2010.07.14
08:44:32
(*.227.206.7)

산후조리원에서 작성하신 거 맞죠?ㅋㅋ

자매와 예빈이 섬기느라 정신없을텐데 순종하여 나눔을 간결하면서도 핵심적으로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믿음의 시각에서 바라볼때 고난의 때에 낙심하지 않을 수 있으며,

또한 예수의 생명을,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임을 배우게 되어 감사합니다.

항상 예수의 죽음을 짊어지고자하는 바울의 적극적인 자세를 삶속에서 체득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인도하신 권오선순장님, 제목"고난가운데서도 전하는 예수 생명" 너무 멋져요 특허내셔도되겠어요 ㅎㅎ

최정희

2010.07.14
09:03:22
(*.192.175.33)

ㅋㅋ  서기가 처음이라 너무 힘드셨죠??저도 정신이 하나도없더라구요....

 자매님 출산이후라 기쁘기도 하시면서 정신도 없으실텐데 그래도 예빈이와 자매님보면서 힘내세요`~~^^*

저도 많이 나눈것 같은데...ㅋㅋ 5장때는 더많이 나눠야겠네요.ㅋㅋ

다시한번 예빈이 아빠되신거 축하드려여~~~내일뵈여~~^^*

마정진

2010.07.14
09:16:43
(*.38.130.253)

하하하~ 그 바쁜 가운데서도 어찌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하셨을까요? ㅎㅎ

 

요즘 많이 덥죠.

정말 '추욱' 처지는 몸과 마음, 더워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힘을 내서 서로 격려하면서 다시금 일어서서 맘껏 찬양하면서 맘껏 감사하는

우리 5팀의 지체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이 모든 공동체의 중심, 정승호 순장님  특히 화이팅!

 

할렐루야!!!

서동옥

2010.07.14
17:34:53
(*.217.118.222)

나눔의 시간에 집중하지 못한 부분도 이렇게 순장님께서 잘 정리해서 올려 주시니 새롭게 적용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으며 완전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5팀 순장님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늘 함께하는 순장님들이 계셔서 감사가 됩니다.   순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권오선

2010.07.14
17:35:18
(*.66.211.241)

아내 들여다 볼라 아가 들여다 볼라 정신 없으실텐데

잘 정리해주셔서 다시 한번 나눔 시간에 가진 은혜를 맛볼 수 있었네요

예빈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예빈이를 통해 항상 기쁨이 넘치는 가정, 그리스도만 바라보는 가정 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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