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an1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렇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다.
우리를 필요로 하는 죄인은 누구입니까?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죄인은 누구입니까? 우리가 다가가야 하는 죄인은 누구입니까?
혹, 우리가 예수를 필요로 하는 죄인입니까?
2010.07.10 16:51:09 *.149.65.233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주의 용서와 긍휼이 필요합니다.
한분의 순종함으로 의롭게 하신 주 은혜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졌으니
나의 삶을 통해 주의 용서와 사랑이 넘쳐 흐르게 하소서.
2010.07.13 15:35:38 *.94.45.139
날마다 묵상하는 주님의 가르쳐 주신 기도처럼
나에게 죄 지은자를 용서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입술로는 되뇌이지만 현실에서는
날마다 실패하며 또 넘어지는 저는 죄인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갖고 싶습니다.
사도 바울처럼 그렇게 목숨이라도 버릴 수 있는 마음 갖고 싶습니다.
연약한 저에게 그런일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옵소서!
능력의 말씀으로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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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주의 용서와 긍휼이 필요합니다.
한분의 순종함으로 의롭게 하신 주 은혜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졌으니
나의 삶을 통해 주의 용서와 사랑이 넘쳐 흐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