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너무 이쁘용..  두분 순장님 축하드리구요.. 아기가 그리스도안에서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서영이가 장난꾸러기인가봐요^^ 혀를 낼름 내미네요ㅋㅋ

예쁜 딸을 쳐다보면 얼마나 기쁘겠어요!

저도 서희보고 기뻐했던 때가 얼마안된 것 같은데...

주안에서 건강하고 사랑받는 서영이되길 기도드릴께요♥

서영이의 모습이 이랬군요^^ 궁금했는데 두분의 모습이 조금씩 보여집니다.  엄마 아빠의 기도와 여러 순장님들의 기도로 이렇게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으니 앞으로 종종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아름다운 가정에 귀한 서영이를 통해 더 큰 기쁨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오 걸작품이네요!

큰 인물 되겠어요.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보기에도 아주 건강해보이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아무리 눈에 밟히고 집에서 부르는 거 같아도 모임은 칼같이 참석하시길 ㅋㅋ

미남 미녀 사이에서 어김없이 예쁜 미스 코리아가 태어났네요. 사실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예쁜 딸이 나온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겠지만...  예쁜 서영이 위에  주의 평강과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샬롬!

눈 크고 얼굴 갸름하고 이마도 백만불짜리네요....

하루하루가 기쁘고 감사에 넘치시겠어요....

하나님께서 서영이를 직접 양육해주시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양육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부부에게 귀한 딸이 자라나게 된 것을 추카추카드립니다.

그러고보니 정말 옛날 생각나는군요~~ ㅎㅎ

아무쪼록 건강한 산모 및 아기가 되길 축복합니다.

종원 형제도 어깨가 많이 무거워졌겠네요. 힘냅시다 화이팅!!!!

종원형제님, 그리고 지현자매님

서영이가 너무 이쁘네요

주안에서 잘 자라 하나님이 크게 쓰시는 귀한 딸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종원형제의 가정위에 큰 축복이 임하길 기도드리며

더욱 주에 일에 분발하는 동역자가 됩시다. 샬롬  

서영이 보니까 한 놈 더 갖고 싶네요~~ 이미 불가능한 몸이지만...ㅋㅋ

눈매와 코가 지현자매님 많이 닮았어요~~

엄마 닮아 천사 마음 갖고, 아빠 닮아 소명으로 주님 섬겨 주님의 무한한

축복 받는 서영이 되길 늘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