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제 : 공공집회에서 은사를 적절히 사용하자☆

문단나누기

1문단 (1~12) : 알아 듣는 소리를 내라(방언과 예언에 대해)

2문단(13~25) : 알아 듣는 소리를 통한 마음의 열매의 중요성

3문단(26~40) :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해하고 질서 있게 하라.

1~12절 나눔

- 분명하지 않은 소리는 의미 없는 소리가 될 수 있다.  뜻 있는 소리로 덕을 세워야 한다.

- 방언으로 덕을 세운(성령체험) 경우에 대한 순장님들의 나눔

  ; 방언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알게 됨.

  ; 방언으로 기도한 후 영적으로 고양됨을 느낌

  ; 방언의 은사가 있는  분의 집회를 통해 많은 성도들이 방언을 받아 성령체험을 함.

- 사랑은 추구 해야 하고 신령한 것은 사모 해야 하며 예언은 의지적으로 하려고 해야 한다.  

- 예언은 누구에게나 가능한 것이다 ▶우리의 노력에 따라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특별한 선물

  ; 우리는 예언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가? 예언을 사모 하고 있는가?(예언도 구하고 사모하고 활용해야 한다.)

13~25절 나눔

- 알아 듣는 소리(통역)가 마음의 열매를 맺는다.

- 방언은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나 예언은 믿는 자들에게 덕이 된다.

- 처해 있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셔서 타인을 위로하고 힘을 주는 것도 예언일 수 있다.

- 방언기도는 내가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까지도 하게되어 큰 유익을 누린다.

- 방언(신비적)과 예언(율법적)의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

26~40절 나눔

- 모든 은사들은 덕을 세우기 위해 사용해야 한다.

- 전통과 율법에 따라 적절히 질서있게 행해야 한다.

- 자신을 내세우지 말고 적절한 선을 지키며 잠잠히 다른 사람을 세워줄 때 교회의 덕을 세울 수 있다.

※나눌수록 말씀의 참뜻을 깨닫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더 큰 은혜를 누릴수 있도록 많이 준비해서 나누는 5팀이 되었으면

   합니다.   5팀 순장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