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난 3월 선교대회 때 뵈었는데

평안하신지요

또 보고 싶은 그리운 얼굴들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처럼 깨끗하고 아늑한 곳이지만

오래 머무를 수 없는 이 세상이기에

일분 일초라도 허송할 수 없어 천국을 향해 돌진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지체 여러분들의 기도와 눈물로

연제 모임의 부흥과 배가를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카페에도 은혜가 충만하게 넘치길 소원합니다..

 

주님 주시는 평화가 가득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