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귀를 만드는 집착(막 10:23-34)

• 느티나무
• 2009-11-10
• 조회 수 966

달란트 이야기 [1]

• cantstop
• 2009-12-07
• 조회 수 1066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

• 박정자
• 2009-12-10
• 조회 수 956

Happy New Year

• 박정자
• 2010-01-01
• 조회 수 953

요1:43-51 [1]

• 박현경
• 2010-01-08
• 조회 수 898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1]

• 요나난
• 2010-02-01
• 조회 수 954

봄봄봄이 왔어요. [2]

• 요나난
• 2010-03-01
• 조회 수 1252

3. 3(수) [2]

• 천안 성찬제
• 2010-03-06
• 조회 수 1009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 요나난
• 2010-04-01
• 조회 수 852

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2]

• 요나난
• 2010-05-05
• 조회 수 823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2]

• 요나난
• 2010-06-03
• 조회 수 958

순록의 계절 7월 [1]

• 요나난
• 2010-07-01
• 조회 수 770

누가복음 5장 [2]

• 성찬제(천안)
• 2010-07-08
• 조회 수 1260

오그라든 손을 펴 주신 예수 [2]

• 성찬제(천안)
• 2010-07-13
• 조회 수 1020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다

• 성찬제(천안)
• 2010-07-17
• 조회 수 1280

어느새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1]

• 요나난
• 2010-08-02
• 조회 수 766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찾아와 주셨다. [2]

• 성찬제(천안)
• 2010-08-11
• 조회 수 1436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앗 [1]

• 성찬제(천안)
• 2010-08-24
• 조회 수 1112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 [1]

• 성찬제(천안)
• 2010-08-27
• 조회 수 1472

결실의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1]

• 요나난
• 2010-09-01
• 조회 수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