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15:5,6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나의 버전]
모든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께서 
우리가 예수님을 본받아 서로 뜻이 맞고 한마음과 한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로마교인들에게 이야기 하신다면]
나는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하나님이다
너희 공동체 가운데 날마다 고백했으면 하는 것이 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 우리에게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 영광받아주십시오' 라는 고백을 함께 하기를 원한다

[삶]
하나님이 어디를 보고 계신지를 살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곳이라면 저도 그쪽을 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어제 하나님은 '하늘교회 셀모임'을 보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쪽을 보고 있습니다 
어제 셀리더 워크샵을 인도하면서 소망이 생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 셀모임들이 생명력을 가지고 서로돕는, 말씀안에서 회복되어지고 그 생명이 전달되어지는 그런 셀모임이 되기를 원하고 계시는 것을 봤습니다 
곧 새로운 일이 시작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중국쪽을 보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말씀기도] 시편 27편

- 주님은 나의 빛이시고 구원이십니다 나의 생명의 피난처이십니다 
- 주님 소원이 하나 있습니다 앞으로 이것만 구하겟습니다 그것은 평생 주님의 집에 살면서 주님의 자비로우신 모습을 보고 주님과 교제하며 사는 것입니다 
-주님의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이 세상에 머무는 내 평생에 주님의 은혜를 입었음을 날마다 고백하게 해주십시오

롬 15:5,6
-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사람들과 함께 주님을 높이고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게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