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방 - 0110 오늘의 암송

카페홈>이야기방>

글 수 238

0110 오늘의 암송

조회 수 178 추천 수 0 2012.01.10 10:36:50

박동완1 *.146.32.7 https://bbb.or.kr/cjip/freeboard/701841

아래와 같이 암송 공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구분 : B-5

2. 제목 : 그리스도가 형별을 받음
3. 장절 : 로마서 5:8

4. 본문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5. 느낀 점 :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끊임없이 모든 일에 순종해야 할 것 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s://bbb.or.kr/cjip/freeboard/701841/615/trackback

하나님께서 정말 너무 잔인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독생자를 그토록 잔인한 죽음으로 몰아갈 수 있을까?

그런데, 그런 생각을 할수록 나를 너무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나의 죄 때문에 내가 엄청난 형벌을 당할 것을 볼 수 없기에

그렇게 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 저를 너무 너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선후 2012.01.10 댓글
형제님,

어제 못 뵈어서 많이 서운했는데 여기서 만나게 되네요..

한 주간도 평안하세요!!^^
김경연 2012.01.10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8	2015 BTC1 훈련간증문(박세나)	박세나	2015-05-28	400
237	부모(父母)의 기도(祈禱)	요나난(박정자)	2014-05-01	241
236	당신고통(當身苦痛)의 비밀(秘密)을 알게 하소서	요나난(박정자)	2014-04-01	200
235	기쁨의 절정(切情)에서	요나난(박정자)	2014-03-01	238
234	대화(對話)할 시간(時間)을 갖게 하소서	요나난(박정자)	2014-02-01	209
233	천지(天地)를 지으신 하나님	요나난(박정자)	2014-01-01	289
232	오소서, 예수시여	요나난(박정자)	2013-12-02	287
231	주님을 사랑해야 할 수많은 까닭	요나난(박정자)	2013-11-01	260
230	말 없는 기도(祈禱)	요나난(박정자)	2013-10-01	312
229	꺼지지 않는 마음 제단(祭壇)의 불	요나난(박정자)	2013-08-31	299
228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요나난(박정자)	2013-08-01	255
227	어느 때나 기도(祈禱)하게 하소서	요나난(박정자)	2013-07-11	288
226	인내(忍耐)하게 하소서	요나난(박정자)	2013-06-01	352
225	자녀(子女)들을 위한 기도(祈禱)	요나난(박정자)	2013-05-01	325
224	십자가(十字架)에 나를 못 박게 하소서.	요나난(박정자)	2013-03-01	517
223	쉬지 않는 기도(祈禱)	요나난(박정자)	2013-02-01	351
222	주 임재(臨齋)의 빛으로 채우소서.	요나난(박정자)	2013-01-01	572
221	2013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1]	고민수	2012-12-31	338
220	대림절(待臨節)의 기도(祈禱)	요나난(박정자)	2012-11-30	467
219	BTC3훈련간증문-고민수	고민수	2012-11-21	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