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건달로 지내다가 사울처럼 예수님 만나고 바울같은 삶을 사셨던 이기풍목사님의 사모님께서 남기신 유언의 말씀입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가슴을 후비는 내용들입니다.

 

윤함애 사모 유언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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