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14
참석자: 5명 (유승열/ 송요안/ 김창일/ 도광선/ 황광배)
도광선님
지난 1주일간 여름 음악캠프를 무사히 마쳤다.
신앙으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을 전력화할 수 있을까(신앙전력화)를 늘 고민한다.
황광배님
내일이면 어머니 기일 1주년이 되는 날이다.
만감이 교차한다.
지난 1년간 공허하고 하릴없이 보낸시간이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1년이 지나니 이제 뭔가 정리되는 듯 하다.
이제 다시 시작해보고자 한다.
~ 광배형제, 이제부터 하나님과 함께 독수리 날개치듯 새로이 비상하게나
유승열님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의 친구, 진혁이네와 함께 교외로 여름 나들이를 갔는데
믿지 않는 진혁이 아빠에게 하나님을 소개하였다.
~ 참 잘하셨습니다. 짝짝짝 .
송요안님
전교인 하계수련회로 강원도 양양을 다녀왔다.
너무 좋았고 특히, 청년부가 점점 분위기가 좋아지고 튼실해지고 있다.
김창일님
명퇴를 한 친구(김정출)에게 하나님을 전했다.
지난 주일 예배후 교회 침례식을 금대리 계곡에서 했는데
남전도회원들과 함께 선발대로 가서 봉사하였다.
열심히 만들어 놓은 보안에서 침례식후 초등부, 중고등부를 비롯 전교인이 물놀이를 한 시간이 너무 행복했다.
성경공부중
김하중 장로님의 간증을 얘기하였다.
김하중 장로님에게는 구체적으로 자주 응답해 주신 하나님이
왜 나에게는 주 음성을 들려주지 않을까?
하여
주음성을 듣는 법을 인터넷에 찾아서
적용해보기로 했다.
~ 기대하시라.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순종하는 우리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