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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주부모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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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681 | | 2009-12-15 |
드뎌 목동지역에 BBB주부모임이 개원되었어요^^ 마니마니 기도하며 준비했던 우리 모임~~ 사랑하구!! 찬양은 뜨겁게, 기도는 빡세게, 말씀은 깊이있게~~~ 멋지고 예쁘고 충성스런 목동의자매님들!! 함께 기도하며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목동 아니 양천 강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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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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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723 | | 200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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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모임 개원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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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 695 | | 2009-12-17 |
오직 주의뜻과 영광이 나타나는 모임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서로를 존경하며 헌신하는 목동주부모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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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원중 제가 일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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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진영맘 | 777 | | 2009-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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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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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한여인 | 723 | | 2009-12-19 |
세번째까진 상을 주신다는데 이제서야 생각이 나서 들어왔더니 네번째네요*^^* 목동주부모임을 통하여 목동에 잠자고 있는 많은 영혼들을 깨울 것으르 기대합니다. 저 또한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을 발견하길 원하며 뜨거운 열정과 헌신가운데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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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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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 713 | | 2009-12-22 |
컴퓨터하고 안 친해 이제야 올립니다.. 게다가 컴이 애들 차지라 내 순서 오기 힘드네요^!^ 열심히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오픈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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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필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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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1055 | | 2009-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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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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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 895 | | 2009-12-23 |
계절을 징검다리처럼 건너뛰어 온 듯 합니다. 벌써 한 해의 끄트머리에 서서 동트는 새 해를 바라보고 있네요. 특별히 지난 한 해는 더욱 그렇습니다. 훈련 끝나기 바쁘게 모임을 개원하였고 또 개원하자마자 바로 방학을 하고... 그래도 즐거워하는 자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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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주부모임의 개원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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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연 | 1365 | | 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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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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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830 | | 2010-01-04 |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0년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마음또한 설레입니다 방학 잘보내고 계시지요~~^^ 방학식때 홈피를 통해 만나자고 약속했는데 여전히 흔적남기지 않고계신 자매님들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큐티와 생활속에서 나누고 싶은 얘기들,,,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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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전도의 어려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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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 1052 | | 2010-01-13 |
2009년도 마지막 날인 12월31일, 제 생애 가장 간절하고 모질기만 했던 기도가 응답되던 날이었습니다. 저의 엄마가 입술만의 고백이었을지언정 영접기도문에 "아멘"으로 응답했기 때문입니다. 참 길고도 어두웠던 터널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터널의 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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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자매님의 생일을 최고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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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 1380 | | 2010-01-27 |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당신을 통하여서 열방이 주께 돌아오게 되리~~~~ 몇 살이라 '딱' 꼬집어 말해줄 수는 없지만 김혜숙 자매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언제나 포근하게, 다가 가고 기댈 수 있는 사람. 이웃집 언니처럼, 어떤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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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네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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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 1141 | | 2010-01-28 |
이 세상 어미로 살아가면서 자식 내려놓는 것 만큼 어려운 것이 또 있을까? 내려놓는다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모처럼 남편이 비싼 아이스크림(베스킨아이스크림)을 사왔다. 반갑고 들뜬 마음도 잠시, 우리는 치열한 숟가락 전쟁을 벌여야 했다.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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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남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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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 1334 | | 2010-02-04 |
한 남편이 결혼 20년이 넘도록 지갑에 아내 사진을 가지고 다녔음. 기분이 너무 좋은 아내가 이렇게 말했음. “자기는 내가 그렇게 좋아?” “그럼 나는 힘들 때 마다 자기 사진을 꺼내 봐” 남편의 말에 기분이 너무 좋은 아내가 이렇게 말했음. “자기가 힘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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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공든 탑이 무너졌다!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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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 857 | | 2010-02-04 |
최불암, 노사연, 이경규가 10년 동안 수도를 마치고 하산을 하게 되었다. 스승이 세 제자에게 한 가지씩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다. 신이 난 이경규가 먼저 달려가며 말했다. "나는 용이다.!" 이경규는 진짜 용이 되어 구름 속으로 사라졌다. 날씬한 것을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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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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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 1665 | | 2010-02-18 |
어디선가 오래된 사진 하나가 나왔다. 갓 돌이된 딸 아이를 안고 정원 앞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내가 봐도 청순하고 예쁘다. (정말~~~임) 딸아이가 신기하 듯 말을 건넨다. "우와~ 엄마 이때는 참 날씬하고 예뻤네?^^" 그러게.....어찌 이리 됐을까? 우리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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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보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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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 960 | | 2010-03-24 |
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 “12시.”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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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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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 1021 | | 2010-03-24 |
저녁 무렵 약국에 한 남자가 들어와서 다급하게 말했다. "딸꾹질 멎게 하는 약 좀 주세요". 약사는 "예, 잠시만 기다리세요" 하면서 약을 찾는척 하더니 남자의 뺨을 힘껏 때렸다. 그리곤 히죽거리면서 "어때요, 멎었죠? 하하하!!" 그러자 사나이는 약사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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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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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 1099 | | 2010-04-09 |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1) 이 어령 교수 하나님, 당신의 제단에 꽃 한 송이 바친 적이 없으니 절 기억하지 못하실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 모든 사람이 잠든 깊은 밤에는 당신의 낮은 숨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너무 적적할 때 아주 가끔 당신 앞에 무릎을 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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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응답은 이렇게 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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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 1005 | | 2010-04-14 |
강돌이에게 믿음과 인격과 실력을 겸비한 다윗과 요나단과 같은 친구가 있기를 몇 달을 기도한 끝에 드디어 그 기도가 응답되었다. 참으로 감개무량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젠 내가 상대해주지 않아도 심심치 않을테니 말이다. 나는 강돌이 친구에게 진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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