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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주부모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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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681 | | 2009-12-15 |
드뎌 목동지역에 BBB주부모임이 개원되었어요^^ 마니마니 기도하며 준비했던 우리 모임~~ 사랑하구!! 찬양은 뜨겁게, 기도는 빡세게, 말씀은 깊이있게~~~ 멋지고 예쁘고 충성스런 목동의자매님들!! 함께 기도하며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목동 아니 양천 강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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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모임 개원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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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 695 | | 2009-12-17 |
오직 주의뜻과 영광이 나타나는 모임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서로를 존경하며 헌신하는 목동주부모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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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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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 713 | | 2009-12-22 |
컴퓨터하고 안 친해 이제야 올립니다.. 게다가 컴이 애들 차지라 내 순서 오기 힘드네요^!^ 열심히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오픈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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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예수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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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717 |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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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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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한여인 | 723 | | 2009-12-19 |
세번째까진 상을 주신다는데 이제서야 생각이 나서 들어왔더니 네번째네요*^^* 목동주부모임을 통하여 목동에 잠자고 있는 많은 영혼들을 깨울 것으르 기대합니다. 저 또한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을 발견하길 원하며 뜨거운 열정과 헌신가운데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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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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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723 | | 2009-12-15 |
크게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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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는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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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768 | | 2013-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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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원중 제가 일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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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진영맘 | 777 | | 2009-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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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忍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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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777 | | 201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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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마음 제단(祭壇)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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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802 | | 2013-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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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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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830 | | 2010-01-04 |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0년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마음또한 설레입니다 방학 잘보내고 계시지요~~^^ 방학식때 홈피를 통해 만나자고 약속했는데 여전히 흔적남기지 않고계신 자매님들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큐티와 생활속에서 나누고 싶은 얘기들,,,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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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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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아 | 842 | | 2010-08-18 |
8월 20일 이경희자매님의 생일이십니다 우리 모두 축하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원대한 뜻을 이뤄가시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딸로 주님의 사랑과 축복의 통로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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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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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 853 | | 2010-08-05 |
어떤 선교사님이 중국 선교를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중국인들을 사랑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중국 사람들의 무례함과 오만함, 허풍 때문에 무척 힘들었다고 하네요. 중국이 미국을 절대 이길 수 없는 이유는 그들에게는 인문적 소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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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모임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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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 856 | | 2011-10-25 |
BTC3 훈련 받을 때 간사님이 이런 말을 했다. "순장은 순원에게 무엇을 주어야 할까요?" "................." "생명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전부를 주셨듯이 우리도 그럴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순모임때 주영자매로부터 뜻밖의 말을 들었다. "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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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공든 탑이 무너졌다!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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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 857 | | 2010-02-04 |
최불암, 노사연, 이경규가 10년 동안 수도를 마치고 하산을 하게 되었다. 스승이 세 제자에게 한 가지씩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다. 신이 난 이경규가 먼저 달려가며 말했다. "나는 용이다.!" 이경규는 진짜 용이 되어 구름 속으로 사라졌다. 날씬한 것을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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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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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 864 | | 2013-07-24 |
내일부터 우리 예은이가 7월 25.26.27 일 성경학교를 하고 우리 요셉이가 8월 4.5.6일에 수련회를 합니다. 우리 요셉이 이번수련회... 진짜 지푸라기라도잡는 심정으로 정말 성령의 사람으로 돌아오기를...소망하며 기도제목 올림니다. 요셉이는 놀러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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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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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865 | | 2012-01-02 |
2012년 새해가 밝았네요 항상 뜨는 해일뿐이라는 생각이 아침 바쁜 출근시간에 문득 들더군요 하지만,,,, 항상뜨는 해지만 새롭게 출발한다는 생각이 가슴설레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새해계획도 못나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밤에 아이들과 오붓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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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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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한여인 | 884 | | 2011-11-09 |
11월인데도 이곳은 아직 추위가 오지 않은 듯 해요.. 서울도 그런가요? 궁금해요 해남이라 따뜻한가 싶어 인터넷 날씨를 검색해 보았네요..3도 정도 날 뿐인데.. 마음만 먹으면 두륜산이라는 큰 산에 가서 자연스럽게 삼림욕도 즐기고 단풍도 구경하며 계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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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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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 895 | | 2009-12-23 |
계절을 징검다리처럼 건너뛰어 온 듯 합니다. 벌써 한 해의 끄트머리에 서서 동트는 새 해를 바라보고 있네요. 특별히 지난 한 해는 더욱 그렇습니다. 훈련 끝나기 바쁘게 모임을 개원하였고 또 개원하자마자 바로 방학을 하고... 그래도 즐거워하는 자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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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엽기행각(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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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 900 | | 2010-08-17 |
날마다 부부 싸움을 하며 사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계셨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부부싸움은 굉장했다. 손에 잡히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날아가고 언쟁은 늘 높았다. 어느날 할아버지 왈. "내가 죽으면 관 뚜껑을 열고 흙을 파고 나와서 엄청나게 할마이를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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