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4/22(월)
참석인원: 4명
도광선/유승열/송요안/김창일
도광선님
흡연학생녀석들 위하여 빡세게 기도해 줘야지.
송요안님.
힘든 한주 였다.
환자로 인해, 반복적인 일상으로 지루하기도 했다.
그러나 중고등부 교사로, 청년부 임원으로 교회에서의 활동은 분주하였고 바빴다.
김창일님.
윤석현선배를 전도하였고 그분은 주일예배에 참석하였다.
동료fc인 김가빈씨를 전도하였으나 아직 그녀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다.
계속 기도해야지.
유승열님.
한의사 보수교육도중 동기들(유진곤, 서영수)을 만났다.
졸업후 벌써 20년이 지났고 앞으로 20년이 지나면 60.
갑갑하다고 했다.
믿음밖에 없다고 하나님을 영접하며 살자고 했다.
*2013.4/29(월)
참석인원: 4명
도광선/유승열/송요안/김창일
송요안님.
교회 청년부
청년부장인 권사님과 청년들과의 갈등
권사님의 설교가 너무 길다
청년들의 참여도가 점점 적어짐.
권사님의 열정은 차고 넘치는데…
하나님, 좋은 지혜를 주세요.
유승열님.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직원들과 (3명)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바
지난 주에는 질문이 나왔다. (~ 오메 좋은 거 )
점점 예수님에 대해 관심이 있다는 것 아닌가?
5/26일 영동교회 초등부에서 <창조과학협회 관련> 강의가 있다.
~ 하나님 저를 도구로 잘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도광선님.
지난주는 중간고사 (5/1~3) 준비기간이었다.
관악연습 참여도가 너무 저조하였다. 전국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하지만 불안하지는 않았다.
하나님이 또 어떤 방법으로 이 난국을 타개하게 하실지 자뭇 궁금하다.
오히려 관악부 학생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김창일님.
우정사업본부 신우회 초청으로
KT오대산수련원에서 간증하고 왔다.
정말 내가 봐도 놀랍다.
7년전 강원체신청장님의 사택에서 BBB성경공부가 있었다.
전병일 순장님과 함께 참석하였고
참석한 허다한 무리중에 한사람이었던 내가 이제 BBB원주모임의 대표자격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BBB생활의 간증을 하게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간증을 마친후 구레네 사람 시몬을 계속 생각하며 원주로 달려 왔다.
못하겠다고 도망칠 수도 있었지만
골고다에서 기꺼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짊어진 사람,
하나님, 저와 원주BBB맨들이 기꺼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짊어 질 수 있도록
도구로 사용하소서.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성공이고 성공과 돈만이 유일한 가치로 인정받는 세상에서
성공과 돈으로는 모두 담아낼 수 없는 또 다른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순장님의 사역은 지금부터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빛과 소금, 향기로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