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14
오늘은 네분이 참석하였습니다.
김진열/김창일/도광선/유승열님
도광선님은
학기초 첫 수업 소감을 말씀해 주셨는데
제자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알게 하려는 선생님의 마음이
절로 느껴지게 합니다.
지난 번 3월 선교대회때의 간증과 메시지를
갤럭시탭에 담아와서 1시간 정도 함께 보고 은혜를 나눴습니다.
공지사항을 전달하여
선교대회 동영상을 볼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있어서 참 좋은 세상입니다.
기도에 대해 배웠는데
깨닫지 못한 것을 알게 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대로
올바로 기도해야 합니다.
올바른 기도는 더 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얻게 해 줍니다.
더 많은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게 해 줍니다."
올바른 기도를 해야하는 것을 잘 배웠습니다.
순장님. 어제는 해성이를 만났습니다. 정말 믿음과 생각이 모두 훌륭한 청년이더군요. 든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