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내가 말을 하여야 시원할 것이라 내 입을 열어 대답하리라 21 나는 결코 사람의 낯을 보지 아니하며 사람에게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리니
마땅히 할 말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눈 때문에 말하지 못하고 있다면 자신의 양심과 또 마땅히 말 해 줄것을 기다리고 있는 또 다른 사람들과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면목없는 짓인가?
어제도 또 오늘도 나는 해야만 할 말이 있고 나도 그것을 잘 알고 있다. 해야할 말은 담대히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내고 또 조리있고 설득력있게 말 할 수 있도록 해야 겠다. 일단 서두를 시작하고 봐야 한다. |
늘 풍요한 적용을 주시는 순장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