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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종각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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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요^^(출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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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좋은사람 ?
영안
https://bbb.or.kr/jonggak/board_6/743775
2012.03.22
19:37:24 (*.70.4.228)
192
살다보면 ㅡ
뭔가를 받는 것도
없지만 그저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ㅡ
ㅡ
볼때 마다
그저 반갑죠 ㅡ
ㅡ
살다보면
주는 것도 없이
그저 미운 사람도
있습니다 .
ㅡ
왠지 좋은사람 ㅡ
왠지 싫은사람 ㅡ
ㅡ
믿는 자로써
구분 하지 말고
다 하나 같이
사랑해야
하지만 ㅡ ㅡ ㅡ
쉽지 언습니다 .
ㅡ
이왕이면
왠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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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19:19:03 (*.189.236.185)
김진호
당신은 왠지 좋은 사람입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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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4
흐림 ㅡ
1
영안
462
2012-09-14
2012-09-14 17:12
어제는 비가 ㅡ 오늘은 온 종일 흐림 내일은 ? 제가 어찌 암니까.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사는 인생입니다. 날씨를 제가 어찌 할수 없듯이 제인생도 모름니다. 다만 주님께 의지하고 주어진 상황을 감사하게 여기며 오늘을 살아 가렵니다.
13
모험하지 안는 남자 대책없이 기다리는 여자 2
1
영안
519
2012-09-15
2012-09-17 14:55
재미없습니다. TV체널이 돌아가는 시간은 3초라고 합니다. 리모콘으로 그것도 누워서 곧 바로 돌려 버립니다. 술에 술을 탄들 물에 물을 탄다면 느낄수 있을 것인가요. 아무것도 느낄수 없는 것이죠. 기분만 잡치게 해 곧바로 보내 버립니다. 복음도 마찬가지...
12
태풍이
1
영안
365
2012-09-17
2012-09-20 14:27
태풍 영향인가요. 아침부터 계속 퍼부의며 비가 내립니다. 제각기 목소리를 내며 큰 소리 치던 모근것들이 오르지 하늘만 보며 하늘의 초분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연의 으르렁 거림에 고개 숙이며 겸손해 짐니다. 내일 ㅡ 그 광풍이 지나가고 다시 해가 고...
11
빼꼼히 고개 내민 햇빛
1
영안
2201
2012-09-18
2012-09-20 14:28
무자비하게 헐뜻고간 태풍이 지나가자 조금은 미안 한듯 ㅡ 해가 고개를 살포시 내미네요. 이런 경우를 표정 관리 라고 하나요? 나이가 들수록 주변을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한것 같아요. 마음 씀씀이랄까.…
10
내려놓음
1
영안
533
2012-09-21
2012-09-21 16:29
요즘 교회 세습 문제가 이슈와 되고 있습니다. 그 오랜 세월 ㅡ 힘들여 새운 교회를 이왕이면 자녀들에게 물려 주려하는 마음 ㅡ 인간적인 그 마음을 모를 바는 아니지만 교회는 하나님에 은혜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가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의 능력으로 애써 ...
9
1박 2일 집회
1
김진호
634
2012-09-21
2012-09-21 16:26
2012년 10월5일과 6일(1박 2일) 예정된 지역대표등 BBB 리더십모임 진행(안) 입니다. 치열한 영적싸움의 최전선에서 섬기고 계시는 지역대표와 부대표 형제자매님들의 순종과 헌신에 늘 감사드립니다 금년도 우리 BBB는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라는 목표...
8
모험하지 않는 남자 대책없이 기다리는 여자 3.
영안
539
2012-09-26
2012-09-26 15:10
다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두려워 합니다. 아마 명절이 다가 올때면 그 현상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두려움은 실체가 없는 것이지만 심장을 오그라 들게 만듭니다. 소심한 인간 ㅡ 주변을 답답하게 만들고 재미없게 만듭니다. 용검하게 도전하는 모험이 필요합니...
7
추석 ㅡ
1
영안
475
2012-09-27
2012-09-27 17:53
손꼽아 기다리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자금은 부담입니다. 그래도 예의란게 있잖습니까. 움직여야 하고 찾아가야합니다. ㅡ ㅡ ㅡ 우리에게는 해야할 일이 있잖아요.
6
추석 2
2
2
영안
546
2012-09-28
2012-10-03 16:56
마음은 벌써 고향입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도 그리 싫지 않네요. 며칠 사이에 마름이 넓어진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비가 올때도 감사할수 있는것은 비가 내려도 일을 할수 있는 아주 큰 빌딩에 고객들이 많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 덕분입니다....
5
무장하다?
1
영안
586
2012-11-01
2012-11-13 09:39
얼어 죽을 까봐 ㅡ 지난해 입었던 옷들을 꺼내어 두툼하게 차려 입었습니다. ㅡ 워낙 날씬한? 저이기에 아무도 모르겠지만 아마 제 몸 무게나 옷 무게나 똑 같을 것입니다. ㅡ 이깟 날씨에 벌벌 떨며 호들갑 하는 내자신의 영적 무장은 어떤지 좀 돌아 봐야 겠...
4
참 좋은날입니다.
1
영안
545
1
2012-11-08
2012-11-13 09:38
날씨가 ㅡ 꾸리꾸리 하다구요. ㅡ 아닙니다. 얼마나 좋은 날인데요. ㅡ 겨울로 가는 문턱 ㅡ 아쉬운듯 잠시 주춤하는 것 같네요. ㅡ 가끔씩 친구들이 너는 무슨 재미로 사냐구 합니다. 싱글인 나는 ㅡ 사람으로 보지 않는것 같습니다. ㅡ 어쩌 겠습니까. 그래...
3
두꺼운 점퍼를 입고서 ㅡ
1
영안
924
1
2012-11-15
2012-11-30 09:21
썰렁해진 날씨 ㅡ 혹 감기 들어 건강을 해칠까봐 든든하게 무장을 했습니다. ㅡ 패션을 생각한지 는 오래 전 같습니다. 그저 따뜻하고 내 편한 복장이면 되지뭐 하는 생각입니다. ㅡ ㅡ ㅡ 초등학교 때인가 크리스마스 때 새벽송을 돌려고 나가는데 제 모습이 ...
2
지역대표 모임
김진호
569
2012-11-30
2012-11-30 11:00
2012년 12월1일(토) 지역대표모임 진행과 관련됩니다 금년 한 해는 우리 BBB는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라는 목표 하에, 성경공부방식의 변경과 훈련원 제도의 변경을 통해 사역의 기초를 견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해외 사역의 확산을 위한 기반 조...
1
신년기도회
김진호
618
2012-12-17
2012-12-17 16:09
홈 > 나눔방 > BBB게시판 BBB 신년순장금식기도회 기도체인 안내" 1. 주제 : “가서 제자 삼으라” 2. 주제 성구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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