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gak
오늘 카페에 아무도 들어온 흔적이 없다면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모두들 열심히 현장에서
사역을 한다는 것이지요.
-
이렇게 저만 살짝 들어와 문을 열어 놓고 갑니다.
오늘은 꾀 춥네요.
봄이 오는 길목 인가요.
잠시후 저녁 모임이
기다려 짐니다.
오늘은
요한 1서죠.
오래동안 뵙지 못한
그리운 얼굴들도
뵙어쓰면 좋겠습니다.
그간 삶의 간증을 나누며
말씀을 풍성하게 나누고 싶습니다.
글이 예쁘군요...
맨위로...
로그인 유지
Language:한국어
글이 예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