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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9시20분 충무로에 있는 100여년된 서울침례교회 예배당은 최봉오대표님의 살아있는 전도간증과 열정의 메세지로 가득차있었습니다. 대표님의 메세지는 지식이나 이론이 아닌 실제 삶속에서 실천하며 체험한 것이기에 더욱 생생하고 도전적이었습니다.
메세지를 통해 직장에서 평신도들이 복음을 전하고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주님의 명령이며 이시대의 요청임을 다시한번 마음속에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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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9시20분 충무로에 있는 100여년된 서울침례교회 예배당은 최봉오대표님의 살아있는 전도간증과 열정의 메세지로 가득차있었습니다. 대표님의 메세지는 지식이나 이론이 아닌 실제 삶속에서 실천하며 체험한 것이기에 더욱 생생하고 도전적이었습니다.
메세지를 통해 직장에서 평신도들이 복음을 전하고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주님의 명령이며 이시대의 요청임을 다시한번 마음속에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