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5
제5차 인도선교 간증문 | ||||||||
인도선교를 향한 주님의 음성은.. | ||||||||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 ||||||||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 ||||||||
만들었느니라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 ||||||||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사43:7~8) | ||||||||
하나님께서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
그래서 인도로 향하는 유일한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하심에 순종함이었습니다. | ||||||||
예수그리스도의 마음과 눈물, 그분의 심장을 품고 가기를 간절히 소원하였습니다. | ||||||||
내 마음으로 우리 마음으로는 그 누구를 품을 수 있겠습니까? | ||||||||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인도의 영혼들을 품을 수 있으리라 확신했습니다. | ||||||||
그래서 예수님의 심장을 부어달라고 간절히 구하고 또 구하였습니다. | ||||||||
그리고 지체들에게도 예수의 심장을 구할 것을 도전했습니다. | ||||||||
인도선교 준비 모임 | ||||||||
준비모임은 6월 중순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4시~8:30까지 에어큐브에서 가졌습니다. | ||||||||
가장 적합하고 시원하고 좋은 장소를 예비하신 하나님의 응답하심이었습니다. | ||||||||
시작은 찬양과 기도로 사도행전을 1장씩 소리내어 읽고 묵상 후 풍성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
그후는 주님의 마음으로 간절한 중보기도시간을 가졌고 저녁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 ||||||||
저녁시간에 각자 풍성한 교제를 누렸으며 그 후에 벵갈어 찬양과 벵갈어 복음을 숙지하였습니다. | ||||||||
특히 중보시간에는 주님의 눈물과 마음을 간절히 구하는 뜨거운 중보의 시간들이었습니다. | ||||||||
그 중보기도 시간에 서진우형제님이 방언을 받는 은혜를 누리기도 하였습니다. | ||||||||
또한 벵갈어 찬양 시간은 참으로 흥겨움이 넘쳐나는 신명나는 시간이었습니다. | ||||||||
우리 선교팀은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며 찬양과 경배로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 ||||||||
방콕 리트릿의 은혜 | ||||||||
비행기 운행 일정중 방콕 경유가 있었는데 무려 10시간을 경유해야만 했습니다. | ||||||||
그래서 주님! 그 시간에 무엇을 합니까? 계속 주님께 여쭈며 지혜를 구하였습니다. | ||||||||
처음에는 영어 복음을 준비해서 복음을 증거하려고 했지만 순적하게 이루어지지 않음을 | ||||||||
경험하며 다시금.. 주님! 무엇을 준비합니까? 그곳에서 좀더 푹~쉬는 시간을 가집니까? | ||||||||
여러가지를 고민을 하든 중 주님께서 "방콕 리트릿"를 가지라는 영감을 주셨습니다. | ||||||||
사실 인도선교팀이 전체리트릿이 없이 준비모임을 가져왔기에 리트릿이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 ||||||||
우리 선교팀이 방콕 공항에 도착을 한뒤 점심식사를 하고 "주님! 어디에서 리트릿을 합니까?" | ||||||||
장소를 찾든 중 주님께서 4개씩의 의자가 서로 마주보는 8명에게 적합한 장소를 찾게 하셨습니다. | ||||||||
방콕 리트릿은 서로가 더 친밀해지는 풍성한 시간이었는데 특히 하나님께서는 석상훈형제님의 | ||||||||
심령을 터치하시고 만지시며 은혜의 눈물로 그를 더 준비시켜 가셨습니다. | ||||||||
그는 준비모임을 진행하며 연약하고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성령께서는 그를 준비시키셔서 | ||||||||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시기 원하셨습니다. | ||||||||
우리 선교팀들은 서로 깊은 상처와 연약 부분까지 나누며 위로를 받고 예수안에서 하나가 되어 갔습니다. | ||||||||
15일 큐티 말씀하심을 이루시는 하나님 | ||||||||
주님께서 이번 선교여정 가운데 매일의 Q.T 말씀으로 13일 행13장, 14일 행14장, 15일 요15장, | ||||||||
16일 행16장, 17일 행17장, 18일 행18장 말씀을 선정하게 하셨고 매일의 말씀들을 이루어가시고 | ||||||||
성취하심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 ||||||||
특히 15일 둘째 날 큐티 말씀, 요15장 말씀에서는 예수안에 거할때 많은 열매를 맺는 다고 약속하셨는데 | ||||||||
우리 지체들이 카우카치에서 복음을 전했을때 하나님께서 많은 열매를 준비하셨고 많은 전도의 | ||||||||
열매를 거두게 하셨습니다. | ||||||||
그날 15일은 인도의 독립기념일로 교회 연합집회가 있어 저희들이 참석을 했는데 무려 4시간 이상이나 | ||||||||
소요되는 집회였기에 오후 사역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
그런데 그날 저희 선교팀이 카우카치에 도착 하자 마자 순식간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었습니다. | ||||||||
보통은 축호전도후 사람들이 몰려오는데 성령께서 앞서서 준비된 영혼들을 불러 모으셨습니다. | ||||||||
그래서 축호전도후 집회를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둘째 날은.. | ||||||||
그날 모여든 회중들에게 바로 찬양을 하고 전체 복음을 증거하였습니다. | ||||||||
그리고 가정마다 찾아가서 복음을 증거하고 축복과 치유기도를 하고 다시금 광장에 모여든 | ||||||||
영혼들을 위해서 전도 집회를 열었습니다. | ||||||||
카우카치 지역은 하나님께서 참으로 잘 준비시켜주신 준비된 밭이었습니다. | ||||||||
심령들 마다 열린 마음으로 복음을 듣고 받아 들였습니다. | ||||||||
선교팀의 지체들 모두는 하나 같이 복음과 찬양과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에 뜨겁게 반응하며 기뻐하는 | ||||||||
인도의 영혼들을 바라보며 자신들의 존재가치가 너무나 높아짐을 깨닫고 감격하고 또 감격했습니다. | ||||||||
"주님! 아주 작은 대가를 지불했는데.. 참으로 미약하게 준비를 했는데.. 이렇게 귀하게 사용하시고 | ||||||||
쓰시네요~ 흑흑흑.. 주님..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
"아침에 큐티를 통하여 주셨던 생명의 말씀들을 성취하시고 이루시는 주님! 넘 감사드립니다" | ||||||||
선교팀 지체들은 하나 같이 영적으로 흥분하고 큰 기쁨 가운데 감격하고 있었습니다. | ||||||||
16일 큐티 말씀하심을 이루시는 하나님 | ||||||||
16일 셋째 날 큐티 말씀은 행16장은 바울의 마게도냐 환상으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였습니다. | ||||||||
그런데 우리 선교팀은 강을 건너서 하나님께서 윌리암 케리를 통해서 세운 세람포 대학에 | ||||||||
도착을 하였습니다. | ||||||||
저희 선교팀의 원래 계획은 윌리암 케리 기념관과 도서관 관람후 세람포 대학의 채플실에서 | ||||||||
찬양하며 중보기도 시간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 ||||||||
그런데 기념관과 도서관 관람후 채플실로 도착을 했는데.. 인도 신학생들이 채플을 드리고 | ||||||||
있었기에 우리 선교팀은 20분 정도를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 ||||||||
그 시간 동안 우리는 큰 나무 밑에서 쉬고 있는 인도 청년들에게 접근하며 자연스럽게 복음을 | ||||||||
전하였습니다. | ||||||||
저 역시 인도청년들에게 다가가서 "노모스깔?" 인사를 하고 복음을 증거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 ||||||||
성령께서 저의 입술를 사로잡으셔서 담대하게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자임을 흰두 청년들에게 | ||||||||
선포하기 시작했을때 수십명의 흰두 청년들은 복음에 반응하며 저에게 몰려 들었습니다. | ||||||||
"띠니 엑마뜨로 묵띠다따" (예수님만 유일하신 구세주이십니다) | ||||||||
"지수께 비샤스 꼬룬" (오직 예수님만 믿으세요) | ||||||||
성령께서 주시는 권능으로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했을때 흰두 청년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 ||||||||
예수님을 구세주로 주인으로 영접하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 ||||||||
또한 선교팀이 채플실로 옮겨 찬양하며 기도의 시간을 가지고 있을때 지나가든 10여명의 | ||||||||
흰두 청년들이 채플실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 ||||||||
성령께서 그들을 그곳으로 이끄셨습니다. | ||||||||
우리 선교팀은 그들을 향하여 축복 찬양으로 환영하며 다시금 성령께서는 저로 하여금 그들에게 | ||||||||
예수의 생명된 복음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 ||||||||
흰두 청년 10여명은 하나 같이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주인으로 영접하는 일이 다시금 일어났습니다. | ||||||||
그들과 우리 선교팀은 함께 사진을 찍고 연락처와 이 메일을 나누며 서로가 친밀해지는 시간을 | ||||||||
가지며 함께 하였습니다. | ||||||||
이제 까지 세람포 대학을 방문한 우리 선교팀들은 신학생들을 상대로 메시지를 나누고 교제를 | ||||||||
가졌지만 이곳 캠퍼스에서 흰두 청년들에게 직접 복음을 증거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 ||||||||
이 대학은 아시아에 최초로 세워진 대학인데 처음에는 신학대학으로 출발하여 종합대학이 | ||||||||
된 곳으로 이 곳에서 앞으로 인도 각 지역에 영향력을 발휘할 흰두 청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 ||||||||
그런데 세람포 대학의 신학교는 자유주의 신학으로 많이 오염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
자유주의 신학은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성경의 기적들을 믿지 않습니다. | ||||||||
"주님! 이 캠퍼스에서 복음으로 섬길 주의 종, 지혜와 성령이 충만한 사람을 세워 주시옵소서!" | ||||||||
"주님! 자유주의 신학으로 오염된 신학생들이 변화되며 진리의 회복이 강력하게 일어나게 하옵소서~ | ||||||||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세람포 신학대학에 자유주의 신학은 사라질찌어다~ 아멘!! " | ||||||||
성령님께서는 16일도 행16장 말씀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큐티말씀을 우리 선교팀을 통하여 | ||||||||
이루시고 성취하셨습니다. | ||||||||
사실 인도선교준비모임을 가지면서 주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성경의 말씀들을 이루어가실 것을 | ||||||||
믿고 기도하며 기대하였기에 실제적인 체험은 큰 기쁨과 감격이 있었습니다. | ||||||||
17일 큐티 말씀하심을 이루시는 하나님 | ||||||||
"바울이 아덴에서 그들을 기다리다가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 (행17:16) | ||||||||
네째날은 이상기선교사님이 인도 유명 지역을 다니며 관광을 할 것을 제안하셨지만 성령께서 주시는 | ||||||||
감동은 "마지막 날 까지 생명의 복음을 증거하라" 였기에 우리팀은 칼리신전으로 향하였으며 | ||||||||
그곳에서 우상 칼리신을 섬기는 무지하고 불쌍한 흰두의 죽은 영혼들을 목도할 수 있었습니다. | ||||||||
그 참혹함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비참함이었습니다. | ||||||||
그래서 우상 깔리 신전 앞에서도 생명의 복음은 저를 통해서 다시금 선포 되어졌습니다. | ||||||||
"띠니 엑마뜨로 묵띠다따" (예수님만 유일하신 구세주이십니다) | ||||||||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능력이 되는 복음이 선포 되어졌을때 그 곳에서도 복음에 | ||||||||
반응하는 준비된 영혼들이 있었습니다. | ||||||||
어떤 할아버지는 눈물을 펑펑 흘리며 복음에 반응하기도 하였습니다. | ||||||||
"주님! 이 할아버지에게 생명의 복음이 30배 60배 100배 자라서 열매를 맺게 하소서~ 아멘!" | ||||||||
우리 선교팀은 주님께서 테레사 수녀를 통해서 세운 중환자 보호센터(병원)에 방문을 했습니다. | ||||||||
그곳에는 수많은 환자들이 누워있었는데 그 중에 한 환자는 땅바닥에 앉아서 자신의 질병을 고쳐 | ||||||||
달라고 애절하게 울며 부르짖으며 도와주기를 간청하기도 했지만 안타깝게도 주님의 치유의 | ||||||||
기적은 그곳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ㅜㅜㅜ "주님! 저 영혼을 불쌍히 불쌍히 여기소서~" | ||||||||
우리는 칼리신전에서 사역을 마치고 인도 콜카타 상위 2%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클럽으로 들어갔습니다. | ||||||||
그곳에는 넓은 수영장이 있었고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들이 아주 재미있는 물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 ||||||||
칼리신전 앞에서 속옷 하나만 걸치고 구걸하든 버려진 아이들과 너무나 대조가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 ||||||||
그런 모습속에서 우리는 안타까움 마음을 품고 그곳에서도 우리의 선교행전은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 ||||||||
물놀이를 마치고 잠깐 쉬고 있는 아이들에게 재영형제님이 영어로 복음을 증거하고 있을때 하나님께서는 | ||||||||
우리 선교팀들을 너무나 기뻐하신 나머지 아름다운 무지게를 선물로 보여주셨습니다. | ||||||||
페북에 무지게 사진을 올렸더니 인도에서 생활을 한 청년이 인도에서 무지게는 아주 보기드문 현상 | ||||||||
이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으면 무지게를 보여주셨을까? 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 ||||||||
우리는 잠시의 달콤한 쉼을 누리고 강가로 가서 다시금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 배에 올랐습니다. | ||||||||
선상 집회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 ||||||||
벵갈어 찬양으로 영적 기선을 제압하고 성령께서 흰두의 영혼들의 시선을 저희 쪽으로 집중을 | ||||||||
시켜 주셨을때 이상기선교사님은 성령의 권능으로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 ||||||||
우리의 찬양과 복음을 듣고 있던 배의 선장은 가는 배 삯을 받지 않겠다고 하시며 다시금 집회를 열어 | ||||||||
줄 것을 부탁해 왔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 ||||||||
저희들은 왕복 2번 동안 배를 타고 집회를 하고 개별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 ||||||||
저희 선교팀들은 배 위에서도 다윗처럼 율동하며 찬양하고 복음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풍성히 | ||||||||
누리며 영적인 흥분 가운데 빠져들기도 하였습니다. | ||||||||
인도선교에 대한 감동과 기대함.. | ||||||||
이번 인도선교여정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감동과 기대함이 있었습니다. | ||||||||
첫째는 방언의 은사를 받지 못한 지체들이 모두 방언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 ||||||||
둘째는 모든 지체들이 방언의 은사를 받아 이 마지막 때 대부흥을 위해서 쓰임을 받는 | ||||||||
중보의 용사로 세워지는 것이었습니다. | ||||||||
셋째는 일평생의 비젼, 사명을 발견하여 좁은 길이지만 가장 가치있고 영광스러운 | ||||||||
제자의 길을 가며 순결한 신부로 준비되는 것이었습니다 | ||||||||
하나님께서는 첫번째 기도제목을 아주 신실하게 응답하여 주셔서 모두가 방언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 ||||||||
준비모임때 한명의 지체가 선교여정 가운데 2명의 지체가 방언을 받았고 또 다른 한명의 지체는 | ||||||||
중단된 방언이 다시금 터지며 영적인 회복이 80%이상 되었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 ||||||||
셋째날 밤에 저희는 아직 방언을 받지 못한 지체 2명을 위해서 함께 합심해서 간절히 중보를 | ||||||||
하였지만 그들에게 방언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 ||||||||
그런데 준비모임때 방언을 받은 서진우형제님이 함께 합심해서 중보를 한 후 예언의 말씀을 하기를 | ||||||||
하나님께서 "방언을 주었는데 왜 또 달라고 하느냐"라고 말씀을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 ||||||||
그리고 우리는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서 취침으로 들어갔는데.. 취침 직전에 이시우형제님이 | ||||||||
저희 방문을 노크하며 들어왔을때 다음과 같은 기쁜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 ||||||||
"저도.. 제 방에서 기도를 하다고 방언을 받았어요" 할렐루야~ | ||||||||
얼마전 서진우 형제님의 예언이 바로 성취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
그리고 방언을 받은 이시우 형제님은 2007년 부터 사모한 방언을 받았기에 너무나 기뻐한 나머지 | ||||||||
새벽 2:30까지 방언으로 기도를 하며 잠자리에 들었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 ||||||||
하지만 그 다음날은 육신이 다소 피곤하여 힘들었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얼마나 좋았으면..) | ||||||||
그리고 인도의 마지막 날 최고의 호텔에 이상기 선교사님이 오셔서 아직 유일하게 방언을 받지 못한 | ||||||||
최영일형제님을 위해서 함께 중보의 시간을 가졌을때 성령께서는 영일형제님의 입과 입술을 | ||||||||
사로잡으셔서 유창한 방언을 터지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
또한 두번째 기도제목 응답은 방언의 은사를 받은 최영일형제님이 중보하는 자로 살겠다고 | ||||||||
고백을 하면서 그 응답도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고 있구나" 라고 감동이 되었습니다. | ||||||||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기도제목도 하나님께서 지체들 속에서 이루어가시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 ||||||||
오직 주님의 심장을 구합니다~ | ||||||||
주님! | ||||||||
이 마지막때 깨끗한 주님의 그릇으로 주님의 도구로 더욱 준비되어져 | ||||||||
더욱 귀하게 쓰임 받기를 소원합니다. | ||||||||
주님의 심장을 구합니다~ 주님의 눈물과 마음을 더욱 부으소서~ 부으소서~ | ||||||||
주님.. 잃어버린 한 영혼을 위해서 생명을 걸 수 있는 큰 믿음을 부으소서~ | ||||||||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서 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게 하소서~ | ||||||||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 ||||||||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 ||||||||
언제나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누리며 복음이신 예수님과 더욱 친밀감을 누리며 쓰임 받게 하옵소서~ | ||||||||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립니다 아멘 - |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 ||||||||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5) |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 ||||||||
2012년 08월 27일 | ||||||||
복음의 일꾼 임영수 |
아~.. 아.. 감동이예요,,
그때 느꼈던 감격이 섬세하게 다시 몸속세포에서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ㅎ
좋은 간증 너무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