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BBB 종각모임
/jonggak
카페홈>
QT 나눔(한줄 묵상)>
글 수
136
회원가입
로그인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
김인숙
https://bbb.or.kr/jonggak/board_7/513319
2011.04.06
14:11:53 (*.6.1.61)
915
여호와께서 성민에게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먹는 음식까지도 구별해서 먹도록 하셨습니다.
모든 영역에서 구별되게 살도록 말씀하십니다.
먹는 음식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혼을 위해서 보고, 듣고, 읽는것도
선별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36
양육이여 일어나라!
3
김진호
2599
2011-12-08
2011-12-15 16:39
오늘 아침 7시에 국세청 805호에서 MTM이 있었다. 정광준, 김진수형제와 훈련이후 제일 중요하게 실천하고 싶은 부분이다. 새벽예배후 MTM를 축복해 달라고 기도한후 곧 바로 집에 들려 옷만 갈아입고 모임장소로 달려갔다. 다행히 내가 제일 먼저 도착했다. ...
135
여호와의 전이 결점없이 필역하니라
2
백종득
687
2009-11-04
2011-05-11 10:34
역대하8:16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의 기지를 쌓던 날부터 준공하기까지 범백을 완비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전이 결점없이 필역하니라" 오늘 QT 본문 중 위 구절이 가슴에 확 와 닿았습니다. 솔로몬 성전이 아무리 정교하고 화려하게 지어졌다 하더라도 그곳에서 ...
134
회개..회개..회개
황선익
652
2009-12-21
2009-12-21 13:07
<관찰> - 하나님은 항상 징계하시기 전, 끝까지 참으시며 회개할 기회를 먼저 주신다.==>사랑의 하나님 - 하나님은 마지막 경고의 메세지조차 듣지 않는 유다 백성을 치시기 위해 이방민족(앗시리아)을 사용하셨다.==>현시대와 동일 - 므낫세는 포로로 끌려갔...
133
QT나눔방을 개설하였습니다.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563
2010-01-06
2011-05-11 10:34
QT를 하면서 캐낸 만나와 궁금한 점 등을 올려서,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코너로 운영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성령님께서 물 붓듯이 부어주시기를...
132
세례요한이 왜 먼저 와야 했을까요?
3
시냇가에 심은 나무
679
2010-01-06
2011-05-11 10:34
1. 주님이 모든 것을 충분히 하실 수 있는데.. 왜 먼저 와서 주님의 길을 예비해야 했을까요? 2. 인간이 빛을 보기 위해 꼭 거쳐야할 전단계가 있다면?
131
"하나님의 아들"이란 무슨 뜻일까?
3
백종득
687
2010-01-08
2011-05-11 10:34
오늘(1.8) QT 본문을 보면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라던 나다나엘이 예수님을 만나고 난 후에는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이 부분을 묵상하다가 당시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
130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요3:9-21)
시냇가에 심은 나무
731
2010-01-12
2010-01-12 14:07
[본문] 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
129
'감사'의 반대는?
1
백종득
645
2010-01-12
2011-05-11 10:34
주일 예배에서 들은 내용입니다. '감사'의 반대는 '원망'이 아니라 '당연'이라고. 오늘 본문에 있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라는 말씀. 이 말씀을 그대로 믿는다면 구원하심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밀려와야 할텐데 무덤...
128
그리스도를 추억하는가, 체험하는가?
1
장석호
673
2010-01-13
2011-05-11 10:34
내게 그리스도는 추억의 대상인가 체험의 실재인가? 우리에겐 아주 특별한 어느 순간에 주님을 만난 경험들이 있다. 그 순간을 생각하면 가슴 깊이 따뜻함이 전해온다. 과연 그런 순간을 일생에 아주 가끔 특별하게 경험하는 정상인가? 그런 체험이 그렇게도 ...
127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903
2010-01-14
2011-05-11 10:34
요한복음 3:35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아들의 손안에 맡기셨다(우리말 성경) 1.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신 이유(원인)가 뭘까? 가. 일을 맡길 수 있을 만큼 믿음직 스러웠다. 나. (조금 더 나가서-약간 비약)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서 시...
126
지금은 추수할 때...
황선익
1290
2010-01-18
2010-01-18 09:20
- 우리 주님의 관심은 육의 양식이 아니라 영의 양식..즉 영혼 구원에 있습니다. - 씨 뿌리는 자가 따로 있고 추수하는 자가 따로 있다는 말씀이 새롭게 다가옵니다.(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그런데 지금이 추수할 때라고...
125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보지 않고서는 전혀 믿으려 하지 않는다.
3
시냇가에 심은 나무
1260
2010-01-19
2011-05-11 10:34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표적이나 기사를 보지 않고서는 전혀 믿으려 하지 않는다.” 죽어가는 아들을 숨넘어가게 고쳐달라는 왕의 신하의 말에 예수님은 그를 포함한 함께 있는 많은 사람들(너희)을 대상으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내용이 ...
124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1197
2010-01-20
2011-05-11 10:34
1 그 후 예수께서는 유대 사람의 절기가 돼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습니다. 2 예루살렘의 '양의 문' 근처에는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고 하는 못이 있었는데 그 못 주위는 다섯 개의 기둥이 있었습니다. 3 여기에는 눈먼 사람들, 다리 저는 사람들, 중풍 환자...
123
은혜위에 은혜러라
황선익
1143
2010-01-20
2010-01-20 13:47
38년된 병자의 상한 마음을 주님께서는 아셨습니다. 그의 상처와 패배감, 좌절감, 절망감과 아픔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찾은 것이 아니요. 예수님께서 그를 찾아 오셨습니다.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
122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쉬지 않으시는 아버지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1087
2010-01-21
2011-05-11 10:34
요한복음 5:10-18 10 그래서 유대 사람들은 병이 나은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오늘은 안식일이니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은 옳지 않소." 11 그러나 그가 대답했습니다. "내 병을 고치신 분이 내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거라'고 하셨소." 12 그러자 유대 사람들이 ...
121
택하신 주의 자녀들을 찾아...
1
황선익
1064
2010-02-03
2011-05-11 10:34
두 부류의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이들 모두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직접 만난 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부류는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 했고, 한 부류는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을 보고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으로 인정...
120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나의 아버지는 누구?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1042
2010-02-08
2011-05-11 10:34
44 너희는 너희 아버지인 마귀에게 속해 있고 너희는 너희 아버지가 원하는 것을 하고자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다. 또 그 안에 진리가 없기 때문에 진리 안에 서지 못한다. 그는 거짓말을 할 때마다 자기 본성을 드러낸다.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며 거짓...
119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나는 누구의 영광을 구하며 살고 있을까?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1143
2010-02-09
2011-05-11 10:34
50 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를 위해 영광을 구하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심판자시다. 54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만일 내가 나를 영광되게 한다면 내 영광은 헛된 것이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바로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고 말...
118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나는 요나 일까요?
2
시냇가에 심은 나무
1331
2010-03-31
2011-05-11 10:34
조금 늦었지만 요나서를 읽고 깨달았던 내용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요나서의 대략은 1. 니느웨의 죄악이 커서 하나님께서 멸망하기 전에 요나를 보내 경고를 보내시기로 하셨다. 2. 요나는 니느웨가 너무 싫어서 하나님 뜻임을 알면서도 이를 거부하고 불순종...
117
짧은 생각(예레미야)
정광준
1068
2010-04-20
2010-04-20 09:27
저희 집에는 두 아이가 있습니다. 아주 어릴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어는 정도 자의식이 생기고 나서 달라진 점들이 하나 둘씩 나타났는데.. 부모의 입장에서 가장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자세가 있었습니다.(그러면서 옛생각이 나더군요) 그것은 이런 것입니...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맨위로...
카페 정보
회원:
44
새 글:
0
등록일:
2011.05.09
로그인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
집으로~
추카추카
종각 패밀리가 떳다!
종각모임 오시는 길
+
나눠 볼까요?
오늘 날씨는 요^^(출췍)
꼭 읽어보세욤
QT 나눔(한줄 묵상)
찍어 볼까요 찰칵!
맘대로 적으셈^^
좋은 글, 좋은 책
+
성경공부(ABC 등)
공부 방법과 사례
데살로니가전서
+
창고에요~
꼭 필요한 잡동사니
공과자료를 찾나요?
스마트폰 어플
사영리
BTC1
오늘:
1
어제:
11
전체:
142,695
신입 회원 소식
신동익
발포지혜
조치
백수진
jesusmission
게시글 랭킹
정광준
224
영안
86
백종득
81
황선익
80
김인숙
55
댓글 랭킹
김진호
260
황선익
169
정광준
140
쌍둥이아빠
105
백종득
78
현재 접속자
Language: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Deutsch
Русский
Español
Türkçe
Tiếng Việt
Mongol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