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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거슬러
https://bbb.or.kr/mokpo/freeboard/738019
2012.03.12
07:48:01 (*.253.124.68)
314
"어제는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일은 결코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바로 오늘
주님과 함께 걸어가며,
말씀 가운데 머물러 있고,
질서 있는 기도의 삶을 유지해 나가십시오."
--<제자가 되는 과정>, Leroy Eims 중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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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1-13기 훈련 개원 예배 기념사진 입니다
김해연
191
2014-03-20
88
작품 관람 1
4
나라의형
213
2012-03-06
87
목요 모임
1
거슬러
253
2012-02-23
점시시간 7명이 모여 은혜를 나눴습니다. 오늘 오전 "내가 그리스도인일까" 생각될 맘큼 황무한 마음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는데 기도모임에서 은혜를 나누다 힘을 얻었습니다. 특히 김성균 형제가 "그리스도인은 빛이 되어야하는 것이 아니라, 소금이 되...
86
언약(言約)의 기도(祈禱)
3
요나난
256
2012-03-02
85
순장으로 세움받은 이들을 위하여
이희봉
265
2011-12-13
우리 bbb 목포모임에서는 지난 11월 26일 일곱 분의 순장이 11주간 훈련을 통해 세워 졌다. 어쩌면 이들에게는 믿음생활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 분들이 순장으로 세워지기까지에는 수 많은 사람의 기도와 수고와 눈물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하...
84
오늘!
2
거슬러
271
2012-03-11
"어제는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일은 결코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바로 오늘 주님과 함께 걸어가며, 말씀 가운데 머물러 있고, 질서 있는 기도의 삶을 유지해 나가십시오." --<제자가 되는 과정>, Leroy Eims 중에서 ㅡ 이 책 강추
83
샬롬~!!
3
최용현
273
2012-03-05
평안하신지요? F/T 3주간 기간을 잘 마무리하고 다시 서울 용산 교육센터로 복귀했습니다. SSP과정이 서울에서 3주간 있습니다. 과정중에 모든것이 저에 생각대로 되지 않은것을 세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복음을 전하며, 이 직장 선교사로서 사명을 날...
82
반장들
2
거슬러
282
2012-03-12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로 바로의 눈과 그 신하의 눈에 미운 물건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감찰하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출5:21) 이스라엘 반장들은 눈 앞의 고통만 생각하고 하나님의 원대하...
81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世上)
요나난
287
2012-05-02
80
작품관람2
4
나라의형
294
2012-03-06
79
당신(當身)의 손
1
요나난
302
2012-02-01
78
기도 리트릿을 다녀왔어요
4
바다해
309
2012-02-15
- 2.11(토) 화순에서 기도 리트릿이 있었습니다 - 10(금)부터 하루 먼저 오신 순장님들께서 뒷날 아침에 도착한 우리들도 반갔게 맞아주었구요 - 목포에서 카-풀로 출발했어요 - 전병선 순장님, 고이녀 자매님, 저(김해연), 그리고 운전병(?) 김국형 형제님.. ...
77
고백(告白)과 평화(平和)
요나난
310
2011-12-01
오늘!
거슬러
314
2012-03-12
"어제는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일은 결코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바로 오늘 주님과 함께 걸어가며, 말씀 가운데 머물러 있고, 질서 있는 기도의 삶을 유지해 나가십시오." --<제자가 되는 과정>, Leroy Eims 중에서 ㅡ 이 책 강추
75
bbb생명책 등록 - 천국형
4
나라의형
315
2012-03-05
드뎌 저도 글을 올려 봅니다. 어제 교회를 나오는데 성령의 단비가 새생명을 타고 내리는것 같았습니다.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세월만 흘려보내는 무상함도 느낄때가 많습니다. 공허하기도 하고 무의미 하기도 합니다. ...
74
고난(苦難)의 주님을 묵상(黙想)하게 하소서.
1
요나난
335
2012-03-31
73
섬김의 실천(오랫만에 올리네요-펀글)
4
현주자매
343
2012-03-14
제2차 세계대전, 미국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징병 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워싱턴 기차역에도 수백 명의 장병이 몰려들었고 그들을 보내는 가족과의 눈물겨운 헤어짐이 매일 있었습니다. 그 많은 시민들 가운데 다리를 절면서 뜨거운 코코아 잔을 쟁반에 들고 ...
72
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요나난
358
2011-11-01
71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역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희봉
361
2011-12-30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역자 여러분 한 해 동안 사역을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돌아보면 참으로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불가능하게만 보였던 목포모임이 세워진 일, 수고와 헌신을 하겠다고 기적처럼 모여든 순장님들과 지체들, 은혜로운 찬양, 간증, ...
70
작품관람3
4
나라의형
363
20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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