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wonjubu
지난주 처음 오신 민경숙 자매님을 소개 합니다.
드디어 우리모임 막내 80년생 오셨어요
역시 파릇 파릇 해요
씩씩 하시구 열정이 넘쳐 보이시고 뿐만 아니라 조용하신 외유 내강 형 ? 맞 지 요 ?
예쁜딸 열희와 함께 오셨어요
잘 적응 할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아멘
자매님 축복 하고 사랑해요
와우~ 경숙 자매님.. BBB입성을 환영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함께 BBB안에서 귀한 동역자로 세워져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가나안 혼인 잔치에 내가 가진것이 물밖에 없을지라도 나를 물로 보느냐 하지 않고
믿음으로 순종하여 나아갈때 물을 포도주 축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의뢰합니다.
가정이 축복의 핵심, 주역, 통로가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정~말 소망스럽습니다.
맨위로...
로그인 유지
Language:한국어
와우~ 경숙 자매님.. BBB입성을 환영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함께 BBB안에서 귀한 동역자로 세워져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가나안 혼인 잔치에 내가 가진것이 물밖에 없을지라도 나를 물로 보느냐 하지 않고
믿음으로 순종하여 나아갈때 물을 포도주 축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의뢰합니다.
가정이 축복의 핵심, 주역, 통로가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정~말 소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