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
신앙의 중심을 지키십시오!
|
청지기 | 613 | | 2012-03-26 | 2012-03-26 17:03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려 하나니(빌 1:20) 최상의 주님께 나의 최선을 드림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
|
57 |
명절 기간 은혜의 시간 되십시요
1
|
황선익 | 615 | | 2010-02-12 | 2011-05-11 10:38 |
오고 가는 길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십시요. 특별히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주님을 소개하고 복음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실로암 연못에서 세상을 보게된 소경된 자처럼...! 샬롬~
|
56 |
삶이 고단하신 분들은 오십시오.
2
|
정광준 | 615 | | 2010-11-15 | 2011-05-11 10:38 |
추수감사절을 즈음해서 케냐의 지라니 합창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비교가 감사를 빼앗아 간다고 하는데.. 우리들의 삶도 잠깐 한눈을 팔면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라니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을 우리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라니 합창...
|
55 |
오늘 이른 아침부터..........
2
|
김영안 | 616 | | 2011-12-08 | 2011-12-15 17:03 |
양육하시는 순장님들 이른아침 부터 수고가 많습니다. 수고한 열심을 주님께서 보시고 풍성한 열매를 주실것입니다.
|
54 |
너무 오랜만이네요^^
1
|
황선익 | 617 | | 2011-06-21 | 2011-07-03 19:17 |
분주하다는 핑계로 홈피에 넘 오랜만에 접속했습니다...온 김에 발도장 쿡~ 요즘 저의 화두는 성령님과 인격적인 데이트하기 입니다. 사모하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뭔가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기에, 배운대로 말씀, 기도, 교제, 증거에 힘쓰...
|
53 |
2010년 여름 수련회 참가 신청하세요.
|
정광준 | 625 | | 2010-06-30 | 2010-07-14 06:32 |
현재까지 참석회원 명단입니다.(가나다순으로) 김광태 순장님 가족(5분) 김남조 순장님 가족(4분) 김인숙 순장님 김정옥 순장님 김진수 순장님 가족(5분) 김진호 순장님 김태윤 순장님 가족(2분) 백종득 순장님 가족(2분) 이상우 형제님 가족(2분) 이인하 형제...
|
52 |
달란트?
3
|
달란트 | 633 | | 2010-01-23 | 2011-05-11 10:38 |
퀴즈라고 하기에 답글을 달았는데 (혹시 선물이 있을까 하는 사심에) 내 이름이 '달란트'라고 쓰여 있다. 엥? 가입할 때 닉네임을 정하라고 해서 써넣었던 기억은 있는데... 갑자기, 글을 써도 실명이 안뜨는지 확인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 글을 쓴다. (궁금...
|
51 |
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1
|
황선익 | 635 | | 2010-07-02 | 2011-05-11 10:38 |
샬롬! 보고 싶은 종각지체들께 문안 인사 드립니다. 이번 주 주일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출장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오늘 새벽에 도착했구요. 바로 출근했습니다. 부득이하게 월요모임, 목요 순장 모임에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모두 뵙고 싶...
|
50 |
생명의 고통
2
|
노성원 | 639 | | 2010-02-25 | 2011-05-11 10:38 |
모든 생명엔 고통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편하게 태어나는 생명은 없는 것 같습니다. 혹 여러분들은 새가 알을 까고 나오는 것을 본적이 있는지요. 전 어렸을 때 시골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그 새끼는 매우 고통스럽고 힘겨워 보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
|
49 |
미모의 기준 5
2
|
김영안 | 640 | | 2011-11-04 | 2011-12-05 12:49 |
믿는 형제들과 계속적인 만남에서 변화되는게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그중하나가 대화입니다. 만나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보면 상대의 관심사를 알수가 있는데 주로 하는 이야기가 세상적인 이야기 소위 잘 나가는 이야기 입니다. 못나갈때 기죽고 물만 ...
|
48 |
내일 ^_^*
1
|
청지기 | 649 | | 2012-04-10 | 2012-05-11 09:28 |
고대하고 기다리던 대선은 아니지만 내일 선거날입니다! 마침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MB심판 : 정권교체"라는 자막이 보이더군요,, 끔찍했던 지난4년! (이건 국민의 명령이라는 야당에서 보낸 문자입니다)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 수 있는 희망의 날이 옵니다 ...
|
47 | |
서울리바이벌미션2011
|
샤론의꽃 | 651 | | 2011-05-20 | 2011-05-20 14:02 |
|
46 |
기도
1
|
청지기 | 658 | | 2012-03-22 | 2012-03-25 19:20 |
"기도가 우리 중심에서 나올수록 더 많은 사랑과 아픔, 더 많은 빛과 어둠, 더 많은 은혜와 죄, 하느님과 인간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헨리 나웬의 살며 춤추며- 요즘의 저의 기도를 하다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할때도 그 사람의 아...
|
|
이거 아세요??
1
|
청지기 | 658 | | 2012-04-05 | 2012-04-05 18:04 |
직장인 성경모임 홈싸이트에서 봤는데요 하나님을 자랑하라, 팀 티보우 얘기와, 하나님의 영광을 쏘다의 제이미 린. 너무 감동적인것 같아요 신실하신 하나님 ^^
|
44 |
당신의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
1
|
노성원 | 661 | | 2009-11-09 | 2011-05-11 10:38 |
여러분들은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그 모든것의 주권이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믿는지요. 내가 처한 지금의 환경, 지금의 직장, 지금의 가정 그 모든것에 임하는 하나님의 섭리 하심을 믿는지요. 정말 그것을 믿는다면 우린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말 그것을 ...
|
43 |
저는 요즘..
2
|
청지기 | 661 | | 2012-03-06 | 2012-03-13 23:30 |
김양재 목사님의 복 있는 사람이란 책을 막 접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김양재 목사님은, 말씀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영을 분별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책을 샀습니다! 아, 그 전에 저는 국세청 용역회사...
|
42 |
저희 직장에 이런분이 계세요 ^^
|
청지기 | 665 | | 2012-04-06 | 2012-04-06 17:48 |
신우회 모임의 회원으로 섬기시는 분인데요. 국세청 내 청경 아저씨세요.. 그런데 저희 이번 국세청(서울청)선교회에서 금주의 말씀이 희망이란이였는데요.. 여기 내용에 이런글이 나왔더랬어요. 나치 독일이 폴란드를 점령하고 있을 때 폴란드의 유태인 전용 ...
|
41 |
feeling..
1
|
청지기 | 671 | | 2012-04-03 | 2012-04-03 16:53 |
오늘 종각역에 내려 걸어 오다가 바람이 무지불어, 왜 이렇게 바람을 불어서, 사람들을 다 날라갈 것 처럼 해주시냐고 대들었습니다 -_-; 아침에는 오랜만에 만원인 전철역 전동차 안에서 요즘 시대의 민감함과 문란함에도 아랑곳않고 노약자석에 당당히 앉아...
|
40 |
제목을 뭣으로 할까?!
|
청지기 | 680 | | 2012-04-05 | 2012-04-05 17:57 |
저는 직장에서 이렇게 기도하고 있어요. 8.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들 가운데 한 몸 안에서 주님이 보내주신 사람이란걸 알게 해주시어 주님안에서 일치감 있는 교제 허락하도록. 9.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영감을 잃지 않도록. 10. 김재인 과장님 술 끊고 그의 ...
|
39 |
자유하라....
1
|
황선익 | 701 | | 2010-01-26 | 2011-05-11 10:38 |
어제는 모임 파송식도 있고 해서 모임이 좀 늦게 끝났고 집에 돌아가서 아직 자지 않는 아이들 재우고 나니, 11시 30분 정도 되었습니다. 다음 날 새벽 경건의시간을 위해 바로 취침에 들어가야 하지만 하루 종일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 아내의 이야기 봇다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