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2
|
레베카 | 1088 | | 2010-12-02 | 2011-05-11 10:38 |
어제 오전 학교선배한테 연락이 왔어요 화요일 낮에 00 언니의 신랑이 교통사고로 그 자리에서 고인이 되셨다고... 소식을 접했을때 충격은 물론 정말 남에 일 같지 않더라구요 ㅡㅡ;; 하루 하루 뜻깊게 감사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갖게 됩니...
|
37 |
2010년의 끝자락에 서서
2
|
황선익 | 3467 | | 2010-12-14 | 2011-05-11 10:38 |
- 이제 2010년도 한 해도 보름 남짓 남아 있습니다. 매년 이 맘때가 되면 매스컴 등에서 자주 회자되는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올해 역시 전혀 어색하게 들리지 않는 것은 저만 느끼는 소회일까요? - 주님께서 비전 주셔서 평신도 직장선교사로 사명 감당하며 ...
|
36 | |
2010년 연말 리트릿
3
|
박의정 | 4894 | | 2010-12-18 | 2011-05-11 10:38 |
|
35 |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1
|
전병일 | 917 | | 2010-12-28 | 2011-05-11 10:38 |
샬롬! 어제 송년모임을 가지셨군요. 정동모임은 지난 주에 성탄축하모임으로 대신 했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해 주신 모든 순장님들과 지체들 한 분 한 분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니다. 특별히 모임 대표로 부대표로 섬겨 주신 황선익 형제님과 백종득 형...
|
34 | |
송년모임사진 1
|
김병규 | 797 | | 2010-12-31 | 2010-12-31 20:08 |
|
33 | |
송년모임사진 2
1
|
김병규 | 899 | | 2010-12-31 | 2011-05-11 10:38 |
|
| |
송년모임사진 3
1
|
김병규 | 935 | | 2010-12-31 | 2011-05-11 10:38 |
|
31 |
예비된 영혼
1
|
황선익 | 749 | | 2011-01-11 | 2011-05-11 10:38 |
오늘 평소 친분이 있던 회사내 직원(자회사 직원)과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 PC가 문제가 생겼을 때 마다 손을 봐주고 도움을 주던 직원이었습니다. 식사 후 차를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내가 만난 예수님을 소개하고 싶다고 화두를 던진 후 사영리...
|
30 |
더 높이 더 깊이 더 멀리 with Him
1
|
북까페 | 872 | | 2011-01-24 | 2011-05-11 10:38 |
'더 높이 더 깊이 더 멀리 with Him'. 스마트폰 SNS인 '카카오톡' 프로필에 쓰인 내 인삿말이다. 이게 카카오톡을 즐겨 이용하는 직장 동료의 눈에 들어왔나보다. 'Him'의 의미를 아는 그는 "뭐 그리 진지하게 사나"라는 말을 건넨다. 그나마 완곡하게 표현한 ...
|
29 |
나른해지기 쉬운 오후
2
|
북까페 | 773 | | 2011-01-31 | 2011-05-11 10:38 |
슉슉슉~. 손에 잡힐 것 같은 머리위 천장에선 온풍기가 따스한 바람을 연신 쏟아내고 있습니다. 저 멀리서 손바닥만한 곤태감이 몰려옵니다. 나른해지기 쉬운 오후. 말씀 한구절 입 속에서 되새김질해 봅니다. 궁시렁궁시렁^^^ (이런글 써도 되남요?ㅋㅋ)
|
28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2
|
레베카 | 3558 | | 2011-03-08 | 2011-05-11 10:38 |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로마서 4:20-2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보지 못한 것의 증거입니다 믿음따라가기!!!
|
27 |
인내의 능력
1
|
북카페 | 4132 | | 2011-05-03 | 2011-05-16 07:57 |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합2:3) 인내는 무관심이 아닙니다. 인내는 모든 공격을 견뎌내는 어마어마한 강한 바위를 연상시킵니다. 하나님을 바라봄이 인내의 근원입니다. 하나님을 보는 사람은 어떤 명분이나 특별한 관심사가 ...
|
26 |
이번 한 주간 성령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황선익 | 753 | | 2011-05-16 | 2011-05-16 08:00 |
세상을 거스르며,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사랑과 섬김을 통해 주님되신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승리하는 한 주 되길 기도합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길 소망합니다. 오늘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
25 | |
서울리바이벌미션2011
|
샤론의꽃 | 651 | | 2011-05-20 | 2011-05-20 14:02 |
|
24 |
아버지의 사랑(동영상)
1
|
김태윤 | 793 | | 2011-06-21 | 2011-12-01 14:03 |
이 동영상을 처음보고 너무 눈물이 나왔습니다. 오늘도 아들을 내어주시도록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함께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오른쪽하단- 화면 크기 조절하여 보세요)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CF745...
|
23 |
너무 오랜만이네요^^
1
|
황선익 | 617 | | 2011-06-21 | 2011-07-03 19:17 |
분주하다는 핑계로 홈피에 넘 오랜만에 접속했습니다...온 김에 발도장 쿡~ 요즘 저의 화두는 성령님과 인격적인 데이트하기 입니다. 사모하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뭔가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기에, 배운대로 말씀, 기도, 교제, 증거에 힘쓰...
|
22 |
가시떨기에 뿌려진 씨앗
1
|
황선익 | 3931 | | 2011-08-02 | 2011-08-03 20:04 |
오늘 말씀을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주함이라는 덫은 결국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사로잡힌 내 자신이 스스로에게 씌워 버린 굴레가 아닌가라는 것입니다. 늘 뭔가에 쫓겨 사는 바쁜 삶인데, 정작 향방을 모르고 허둥대며 열매 없이 ...
|
21 |
귀납법적 성경공부 방법
1
2
|
김남조 | 1172 | | 2011-08-25 | 2011-11-15 03:16 |
|
20 |
미모의 기준 5
2
|
김영안 | 640 | | 2011-11-04 | 2011-12-05 12:49 |
믿는 형제들과 계속적인 만남에서 변화되는게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그중하나가 대화입니다. 만나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보면 상대의 관심사를 알수가 있는데 주로 하는 이야기가 세상적인 이야기 소위 잘 나가는 이야기 입니다. 못나갈때 기죽고 물만 ...
|
19 | |
통일기도회
2
|
샤론의꽃 | 952 | | 2011-11-07 | 2011-11-14 16:56 |
|
박의정자매님 모습이 환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