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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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배 | 1941 | | 2012-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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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홍장근 형제님 감사. 고동수 형제님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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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 3472 | | 2011-12-26 |
충무로와 나 충무로는 우리 회사에서 거리가 멉니다. 월요일 목요일 마다 차를 타고 3명이서 충무로를 향합니다. 차안에서 회사얘기와 가족얘기 모임얘기등 많으 이야기를 하면서 가죠. 갈때는 참 답답한 마음으로 갈때가 많지만 모임에 도착하고 집에 돌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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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굿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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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턱 | 320 | | 2011-12-25 |
오늘 주일설교중의 말씀중에서,,,,, 예수님께서 마굿간에 태어나셨다는 걸 적어도 예수믿는 사람중에 모르는사람은 없다.그런데 그지저분한 마굿간이 우리마음과같다고 ,,,,그렇게 지저분한 곳임에도 주님이 오셨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생각하자고 하셨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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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메리크리스마스 홍장근입니다. 이상윤형제님 나오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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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근 | 786 | |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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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홍장근형제님! 충무로모임의 사랑의 마음을 받아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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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령 | 447 | |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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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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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턱 | 312 | | 2011-12-22 |
역시,설교중에서,,,어떤 신앙인의 이야기. 영업을 업으로 하는 크리스챤이 있었다.나중에 성령께서 깨우침을 주셔서 알게된사실은 주님을 마치 자기회사 사장님과 같이 취급했던 자기를 보게되었더란다.뭔이야기냐하면 영업을 하러 외출을 나갈적에는 사장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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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예령자매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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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경 | 440 | | 2011-12-21 |
충무로 모임의 매력남 배동필 형제님의 릴레이 바톤을 받게 되어 제겐 영광이고... 행복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댓글을 너무 늦게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요즘 연말이라...주위가 넘 어수선하네요... 지하철 안에서는 사람들의 술냄새가 피어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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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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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턱 | 576 | | 2011-12-20 |
일전에 설교중에 목사님께서 금을캐는 금광에 채산성을 산정하는 단위가 얼만줄 아십니까?하시며 알려주시기를 1톤의 돌가운데 2그램의 금이 추출된다면 그것을 금광석이라한답니다.우리 믿음도 같아요,,하시는게 아닙니까.성경에 겨자씨에 비유한 믿음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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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참여해 봅시다 - 6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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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배 | 385 | | 2011-12-20 |
"모두 참여해 봅시다"를 통해 소중한 가치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으로 많은 참여와 관심를 보내주시는 지체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5탄의 주제는 "감사"였는데, 역시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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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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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턱 | 366 | | 2011-12-18 |
지민이 덕분에 애니메이션 매니아가 된지 오랩니다.그중 '니모'란 물고기 소재 만화가 기억이 남습니다. 여러가지 인상깊은 장면이 많았지만 오늘 예배중에 문득, 니모가 해류를 타고 니모의 아버지가 잇는곳 까지 보다 빨리 도착했던게 생각났습니다.기도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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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경 자매님 받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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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필 | 380 | | 2011-12-15 |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2012년 제가 받은 말씀입니다. 2011년 한 해를 뒤돌아보면서 내 스스로 또는 다른 곳에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길을 찾으려고 무던히도 애썼던 한 해 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년 한 해는 직장일이건, 집안일이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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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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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턱 | 409 | | 2011-12-13 |
오늘 참석한 기도회에서 들었던 목사님의 말씀이 유익해서 같이생각해보고자 정리해봅니다. 우리주위에서 도사리고있는 마귀의 유혹과 공격을 실제적으로 설명해주셨기에 도움이 될까합니다. 1. 예수님도 실제로 존재하시지만 마귀도 실제로 존재한다. 2. 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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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릴레이 서현아빠(배동필형제)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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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충무로) | 533 | | 2011-12-12 |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장 요즘 시시때때로 호심탐탐 떠올리는 말씀입니다. 힘들고 지칠때나 행복하고 평안할때나 수시로 되새기는 말씀이기도 하구요... 충무로지체 형제자매님들 잘지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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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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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턱 | 2237 | | 2011-12-08 |
오늘 설교중에 휘파람에 대한 비유가 있었는데 같이 한번 생각해봤으면해서 몇자 적습니다. 미국에서 원주민인 인디언을 보호구역내에 살게하고 생계수단으로 사냥한고기를 훈제등을 해서 백인에게 팔게 했답니다.마침 어떤기자가 사냥을 어떻게 하나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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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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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 355 | | 2011-12-06 |
cts 방송 보다가 너무 좋은 말씀을 들어 이렇게 몇자 남깁니다. 장경동 목사님 설교 중에 '인생은 끊어 보는 것이 아니라 이어 보는 것' 이랍니다. 왜냐하면 인생을 끊어서 생각하면 맨 원망 투성이라는 것이죠. 주식이 떨어지면 원망, 자녀가 속을 썩여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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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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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턱 | 493 | | 2011-12-06 |
오늘은 간만에 사무실에 있으니 좋으네요.평소엔 거의 영업용기사하고 주행거리가 맞먹으니..ㅋㅋ 일전에 스마트폰으로 바꾸면서 지민이의 소개로(?)앵그리버즈 리오 를 다운 받아 심취한 나머지 다,,,깼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 놀이를 하면서 아주 재밌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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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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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턱 | 806 | | 2011-12-06 |
턱입니다.제가 요즘 뭔 바람에 저멀리 복정역에 있는 선한목자 교회의 2개월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5시 시작이라 명동 저희집에서는 4시엔 기상해야 시간이 되기에 약간은 졸리지만(?) 유기성 목사님의 말씀이 그만한 댓가를 지불하기에 충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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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잇는 싸람 김혜숙 자매님~~~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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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 | 549 | | 2011-12-06 |
며칠전 비가 내리던 날 도시의 빌딩숲에 요새처럼 들어앉아 겨울인 줄도 모르고 아직 남아있는 단풍이 그 매혹적인 빛을 발하며 화강암의 반질거리는 보도위에 떨어져 문풍지에 발라 놓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디자인이 된 거리에 생각할 새도없이 감탄사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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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명현수 To.양금미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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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수 | 967 | | 2011-12-02 |
양!처럼 온순하고 금!과 같이 정결하며 미!소가 아름다운 양금미 자매님... 조용한 이라기 보다는 조근조근한 말이지만 그것으로 사람과 분위기를 휘어잡는 놀라운 은사를 지니신 분. 생각과 마음의 모든 것을 읽을 것만 같은 그 눈빛... 그래서 오랫동안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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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를 이용할때 닉네임보다 이름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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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령 | 397 | | 2011-12-01 |
샬롬! 12월의 첫날입니다. 해피한 한달과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바랍니다. 까페를 이용하실때는 닉네임을 사용하지 마시고 이름을 사용해주세요 그리고 꼭 등업요청 문자(010-2253-9491 황예령)로 주셔야 빠르게 등업해드릴수 있습니다. 용덕형제님 등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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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참여해 봅시다 - 5탄(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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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배 | 361 | | 2011-12-01 |
계속해서 "모두 참여해봅시다"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탄(예배) 13개, 2탄(말씀) 14개, 3탄(비전) 15개, 4탄(휴대폰) 19개로 댓글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댓글수와 함께 참여인원도 계속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4탄 주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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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가 얼마나 맑은지.. 호수 같군요!
빠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