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8 11:05
최근 나도 한마디 릴레이를 통해 그 진가를 발휘(?) 하시고
한편으론 무척 조용히 또한편으론 쉽고 논리적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방법과 최선을 다해 그 이해를 도와주셔서 그 본(本)을
보여주신 양금미 블루스카이 자매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더욱 그 진가를 발휘 하시길 바라고 또한 자주 뵙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1.12.08 11:47
ㅋ 유병일 형제님 넘 멋진 글과 하트 감사해요^^
금미언니의 평생에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고
언니의 삶 자체가 축복의 통로가 되어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 귀한 사역가운데
쓰임받길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조목조목 사뿐사뿐 조용조용 뭐 세상에 아름다운 의태어는 다 가진 자매님~ 결국 게시판에 등단하시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시는 자매님~ 하나님께서 자매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계시리라 믿어요.
하나님께서 주신 십자가의 그 사랑 다른 사람들한테 많이 나눠주시는 자매님 되시기 축복합니다.
추운 겨울날 태어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성령님께서 강력히 임하셔서
말씀과 기도가 새로와지고, 전도와 양육이 새로와지고
충성된 제자가 세워지는 새날이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2011.12.08 17:38
자매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가정의 복음화가 이뤄지고 날마다 기쁨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시길 기도하며, 함께해서
너무나 기쁨니다.
언니 생일축하합니다.
추운겨울 따뜻한 언니의 사랑이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올해 오랫동안 기도해왔던 기도의 제목들이 응답되어지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감사하는 송년이 되셔요. ^^
2011.12.11 15:49
조용한 분위기이지만 마음에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용광로처럼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 언니의 생일 축하축하!
nltc 1 훈련때 노방전도를 함께하며 확신과 담대함으로 전도의 본을 확실하게 보여준 기억이 오래도록 남습니다.
늘 말씀과 기도로 성령충만한 삶,
충성된 한 사람과 가족의 구원을 위해 간절히 소망하는
언니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이루어주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하트가 상당히 멋있고 인상적이네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매님을 닮은 듯 해보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