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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떡 있습니다.
이상윤
https://www.bbb.or.kr/freeboard/299507
2010.09.13
11:15:20 (*.74.246.1)
711
허재원 형제님이 이쁜 딸 순산으로 많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모임에 떡을 돌립니다. 앞으로 이쁘게 잘 자라도록 더욱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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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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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진창배
1940
2012-02-10
115
마징가 z 외
4
김용턱
650
2012-01-18
1.마징가 z 어릴적 기억에 남는 만화영화중,마징가 z란 제목의 만화 영화가 있다.이 마징가z를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연령대를 구분할수있지 않을까?^.^ 평소에는 이로봇은 평범한 쇠덩어리에 불과하다.하지만 쇠돌이란 주인공이 간혹 우여곡절끝에 조그만 ...
114
태국 황미경자매한테 갑니다.
3
김창래
651
2012-08-08
113
[찬양]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주찬양
652
2010-03-10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하소서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
112
모두 참여해 봅시다! - 2탄(말씀)
14
진창배
653
2011-10-25
지난번 1탄 "예배란?"에 많이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 "꿈돌이"님에게 상금(문화상품권 1만원)을 드립니다. 이번 2탄에는 더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란?" 한 문장으로 댓글을 달아봅시다.
111
조니 에릭슨의 부활
진창배
657
2010-04-05
1967년 6월 30일 열일곱 살의 운동 선수 조니 에릭슨은 체사피크 만에서 다이빙을 하다 사고를 당했다. 그로 인해 목 아래부터 전신이 마비된 그녀는 쓰라림, 좌절, 원망, 분노, 심지어 자살하고 싶은 충동까지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든 감정에 휩싸였다. 하...
110
힘 좋은 천국행 차량
2
김용턱
657
2013-01-17
저는 생업말고 '차'에대해 관심이 많습니다..마시는 차가 아니고 네바퀴가 달린 차 말입니다.지금도 인터넷 검색으로 시간가는줄모르고 푹 빠지는 것이 시승기,시승영상,,,등등입니다.딸아이 책을 사주러 서점을 가면 자동차 관련 잡지를 한권정도는 사야 미련...
109
(릴레이) 감사합니다.. 구선영 자매님 어찌 지내세요?~
8
전진영
658
2012-01-06
릴레이가 저부터 끊겼네요..ㅎㅎ 잊지않고 연락주신 우원순장님, 주용순장님..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언제나 그렇듯.. 다들 잘 지내시죠?.. 익산으로 이사갈거라며 모임에 발걸음을 끊었던 4월.... 그럴려고 했는데, 인천 집도 안나가고, 여건이 허락치 않아 ...
108
명가(名家)를 세워라
1
진창배
664
2010-07-05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집에서 아들로서 충성하셨습니다. 우리가 소망에 대한 확신과 긍지를 굳게 잡으면 우리는 곧 그분의 가족입니다.(히3:6 우리말성경) 옛날에는 문과 무과에 급제하여 나라에 충성하거나 學行 혹은 孝行으로 칭찬을 받는 사람들...
107
제자도에 있어서 실패하는 지름길 칠거지악???
2
주찬양
669
2010-07-08
지난 6/4 조선일보에는 "거지되는 지름길 七거지惡!"이라는 제목의 재테크 기사가 났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03/2010060302585.html 이것을 '제자도에 있어서 실패하는 지름길 七去之惡'으로 재구성해보았습니다. 1. 다다익...
106
6월6일 순장 체육대회 안내
2
이상윤
670
2012-05-14
105
식탁위....
4
김용턱
671
2012-07-13
우리집에는 본의아니게 애완용개가 두마리가있습니다...두녀석다 페키니즈란 종입니다...큰놈은 열살도 훨씬 넘은 사료를 살적에도 신경써서 노령견용을 꼭 확인해서 사야하는녀석이죠...그러기에 움직임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조그만놈은 이제 1년을 갓넘...
104
에스칼레이터
4
김용턱
679
2012-01-22
사는곳이 명동,어떤분이 가끔 제가 명동산다고하면 묘한 표정으로 상대방 기분 나쁠까봐 조심히 묻네요,,명동에도 집이있나요?하면서말입니다.하기야 배추한포기를,또는 무하나를 급하게사려면 저희는신세계백화점에 반바지에 슬립퍼신고 계산대에서계산하곤합...
103
파송예배를 마치며....감사드립니다*^^*
3
황미경
680
2011-09-19
102
우리 모두는 미완성의 존재
1
진창배
683
2010-07-09
"그가 무지하고 미혹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길 수 있는 것은 자신도 연약에 싸여 있기 때문입니다." (히5:2) 나자신이 연약한 사람이기 때문에 약한 사람들을 용납하여야 합니다.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
101
티켓
2
김용턱
699
2012-09-09
오늘 주일설교의 주제가 '구원'에대한 건이었습니다...티켓으로 표현하시는 비유가 제 혼자 간직하기에는 그 의미가 무척이나 커서(?) 우리모임 형제,자매와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생각에 몇자 적어보려고하는데 정리해서 뜻을 전하는게 쉽지는 않습니다만 많은...
100
우리가족의 역사에 길이 남을 기념사진입니다.
2
황예령
700
2010-03-02
99
책 소개
2
진창배
700
2010-05-14
오두막 (The shack) 윌리엄 폴 영 지음/ 한은경 번역/세계사 출판 주인공인 맥 필립스는 자신의 세 아이와 함께 가족여행을 갔다가 막내 딸 미시가 연쇄살인범에게 유괴, 살해되는 끔찍한 일을 겪게된다. 그로부터 4년 후, 하나님을 향한 원망과 슬픔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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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선교대회 메세지2(이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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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상윤
700
2012-03-06
이찬수 제목 : 일신우일신 한국교회가 타락했다? 지도자들이 변질됐기 때문이다! 부산에서 새벽에 올라가고 있다는 트위터 보고 감동. 일신유일신은 날마다 새롭게 살아라 라는 뜻. 은나라 탕왕 세수대야 적어. 목욕탕에 적어 놓고 날마다 잘못을 고치고. 우...
97
샬롬! 눈도 쌓이고 바람도 차가운 겨울다운 날입니다.
황예령
704
2012-02-01
샬롬! 눈도 많이 오고 추운날씨입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의 추운 영혼들을 녹이시는 열풍기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충무로 홈피를 사랑해주시는 지체님들! 홈피에 만남과 나눔의 장을 만들어가실때 여러분들의 정겨운 얼굴이 그립습니다. 해서.....
96
직장선교대회 메세지 요약(최봉오대표님)
7
이상윤
704
2012-03-02
최봉오 대표님 제목 :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마귀가 왕짜증 났을거다. 간증만 듣어도 본전 다 뽑았다. 이제 점심만 먹고 가라.ㅎㅎㅎ(유머 감각도 많이 느셨어요. 우리 대표님 ㅎㅎ)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고난을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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