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7 18:05
충무로 bbb 순장으로서, 회사의 주축으로서
가정의 가장으로서, 교회의 일꾼으로서
열심히 열정을 다해 섬김의 본을 보이고 있는
배동필 형제의 생일을 아주 오랫만이지만
이곳에서 축하해 주고 축복해 주고 싶네요
지금 창밖에는 눈도 제법 보기좋게 내리고
있는데 주님께서도 축복해주시리라 믿습네다.
많이들 오셔서 축하와 축복을 해주시길,,,,
2012.12.07 19:15
2012.12.07 19:15
추신 : 가정의 가정으로서...
2012.12.07 19:42
눈이 많이 오는 겨울에 태어난 형제님 생일 축하드려요.
따뜻하고 매너있고 위트있고...등등.등.등..
늘 변치않는 모습으로 순장으로서의 사역을 잘 감당하시고
늘 변치않는 모습으로 썰령한 농담을 진담처럼 잘하고..
늘 변치않는 모습으로 같은 방향으로 지하철을 타고가고...
늘 변치않는 모습으로 그렇게 그렇게 하나님 사랑하면서 지체들도 사랑하면서..
그리고
머리 너무 빛나지 말고 옆으로 퍼지지 말고
저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큰오빠같은 모습 변치말고..
추운저녁 사랑하는 아내 지윤자매가 늦은 밤까지 해놓은 맛난 음식 오늘만 늦게까지 드시고 행복하고 따뜻한밤 보내세요.
주안에서 만남을 감사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배동필 배삐리리형제님! ^^
2012.12.09 13:49
2012.12.10 22:05
배동필 형제님, 생일 축하드려요~ 위에서 좋은 말씀들 많이 하셔어..ㅋㅋ 항상 건강 하시고.. 지금처럼 사랑받으며 예수님 닮아가길 기도합니다. 12월에는 예수님 포함해서 생일 맞으시는 분이 많네요!! ^^
2012.12.12 15:58
케잌을 너무 큰걸루 준비를 했남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언제나 변치 않는 모습과 어려운 과정도 잘 이겨내는 모습, 주님께서 다 아시리라 믿어요. 우리 함께 하나님 나라에서 면류관을 바라보면서 이 길과 소명의 동역자로서 살아가요. 배동필 형제님 화이팅~~ 2013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