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9 11:36
최근 순장 암송대회에서 1등을 ..와~우! 축하 축하!
여전히 유감없이 실력발휘해주신 청년 진창배 형제님을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어제 주일에 생일이셨는데요... 좋은 시간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루 늦긴 했지만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축하 글 많이 올려주세요!
2012.07.09 12:09
2012.07.09 13:38
형제님, 정말 청년 같으세요~ ^^ 그 청년의 열정으로 주안에서 더 큰 기쁨과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
2012.07.09 13:39
시간이 흘러가도 그 열정과 헌신과 섬김에 금처럼 순도가 언제나 100%인 형제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진창배 형제님을 두고 한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모임에서 맡이 형 노릇을 잘하시는 형제님이 계시기에 충무로 모임은 흔들림없이 한 방향을 향해 달려
가고 있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랑하는 두자녀와 김정숙자매님에게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길 기도하겠습니다.
2012.07.09 14:03
순장님 생신축하드립니다. 올해는 더울때 생일을 맞이하시네요.!
힘들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요동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의뢰하시고, 깊이 있는 영성으로 인도하시는 성경공부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생일축하하고 축복합니다. ^^
2012.07.09 14:46
어려울때 더욱 믿음의 진가를 나타내시는 형제님이 저희 모임에 함께 한다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좋은 멘토와 본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여러 모습들 정말 닮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생일 너무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형제님과 함께 하시는 멋지신 하나님을 계속 보기 원합니다.
2012.07.09 18:05
주님안에서 축복하며 사랑하는 형제님^^ . 생일 완전 , 짱, 만빵, 디게, 억수로 축하드려요.
늘 변함없는 형제님의 존재감이 우리 지체들에게는 얼마나 큰 격려와 도전과 은혜와 힘이 되는지 잘 아시죠?
항상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하시는 모든일이 오직 주님만 존귀하게 영광 올려드리는 형제님 되시길 중보합니다.
2012.07.12 13:09
마음을 다 표현하지 못하는게 아쉽지만
형제님, 생신을 축하합니다^^
2012.07.12 14:46
지금의 "나"된 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며
그 은혜가 여러 지체들을 통해 왔음을 고백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2.07.13 23:24
다 표현못해도,,,,,란 찬양 있지요?가끔 그 가사가 좋아서 읊조리곤합니다....늦게나마 생일축하한단말 전하고 싶습니다.....위의 가사와 같이 주님께서도 진창배형제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 표현못하실겁니다...주안에서 사랑합니다...그리고 존경합니다...진짜루요,,,,,,턱
형제님의 늘 한결같은 모습에 하나님도 기뻐하실겁니다. 항상 듬직한 모습으로 저희 곁에 있는것도 저희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앞날을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