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6 15:45
하나님이 사람을 계획하실 때
각 사람의 모양은 물론 재능(은사)도 멋지고 다르게 만드신것은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윤형제를 보면 더 그런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
동역자 상윤형제님의 삶을 축복하고 싶어요!
춘삼월 새봄에 생일을 맞은 상윤형제를 맘껏
축복해줍시다~~
2012.03.16 18:17
2012.03.16 19:02
재간둥이 이쁜 멋진 형제님 생일축하 드립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건강)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이 말씀으로 축복합니다. 차많이 타지 마시고 많이 걷고 운동하고 올해는 튼튼한 형제님 기대합니다. 새로산차 아까우면 저에게 주시면 멋지게 길들여 놓겠습니다. ㅋㅋ
낼 영화가 끓여주는 맛있는 미역국 드시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2.03.18 21:50
생일 마음깊이 축하해요!
우리 함께 비전의 길을 걸어갈 수 있어 고마워요.
몸과 마음과 영성이 매일 새롭고 강건하길 축복해요~
2012.03.19 12:04
가까이 있으면서도 축하의 인사말이 늦었네ㅠㅠ
마니마니 축하하고, 하나님이 왜 이상윤 형제를 이 땅에 보내셨는지에 대해 묵상해보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잘 하고 있지만 더 잘하라는 채찍질ㅎㅎ
2012.03.19 13:31
상윤형제님, 아버님은 좀 어떠세요?
(생일 축하에 웬 아버님 안부?^^)
강영화 자매가 맛있게 정성으로 끓여준 미역국 먹고 힘났으리라 믿어요,
조금 늦었지만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늘 하나님의 부르심에 충실하고자 애쓰는 형제의 가정과 직장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2012.03.19 15:46
여러분의 진심어린 축복을 온몸으로 온맘으로 받습니다. 감사^^
아 하나님의 은혜로...
생일 축하곡으로 좀 의아했는뎅...
상윤형제님의 모든 형편은 다 알고 계시는 아버지께서
상윤형제님의 영육간의 모든 필요를 친히 채우시고
늘 돌보아 주실것을 우리가 확실히 압니다.
생일 넘 넘 축하드리고
함께함이 정말 기쁨 기쁨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