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30 11:14
올 한해 모임에서 정말 헌신하며 섬겨주신 유병일 형제님
너무 너무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사람을 즐겁게 해주시는 마력을 가지신 너무 따뜻한 분이세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 사진으로 표현해 봅니다. ㅋㅋㅋ
새해 더욱 건강한 모습과 헌신된 모습을 기대할께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1.12.30 11:15
2011.12.30 15:11
이참에 헤어 스타일 한번 바꿔 보심이 어떠실런지..^^
한 오년은 젊어보이십니다..
2011.12.30 16:16
그때그때 달라요!
올해 많이 달라진 형제 중 한명
특히 올 하반기, 새벽모기에 한번 쏘이더니
기회를 놓치지않고 내친김에 새벽제단 앞으로 쭉 GO! 하더니
은혜 안에서 깊어지고 적극적이고 수다스러워지고...달라진 게 많네~
듬직한 형제님,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2011.12.31 16:35
ㅋㅋ 잘 어울리시는데요.. 생일축하드러요!
올 한 해, 고생하셨어요.
새해에도.. 주님과 쭈욱~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
2012.01.01 21:13
듬직하시며, 모임에 꼭 필요한 에너지같은 형제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늦은 생일이지만, 더 깊이 축하드리며,,,,
또한 새해 주님의 풍성한 복을 누리며 사시는 형제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부부에게는 특히 더 형님같고 오라버님 같은 형제님^^
늘 감사드려요 ㅎ
2012.01.02 13:49
유병일 형제님,
지난 한해 형제님이 있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어쩌면 마음 씀씀이나 영성이 날로 날로 아름다워지고
강해지는지 형제님이 참으로 멋있습니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올 해도 주님의 풍성한 사랑을 누리는
한해 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2012.01.04 19:41
같은 회사 다니면서 매일 얼굴 보면서도 이제서야 축하 글을 올리네요
항상 옆에 있어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생일 축하하고 올해 생일은 월요일이라 모두 다 함께 축하 할 수 있을 듯ㅎㅎ
2012.01.17 12:35
사진 보고 웃다가 댓글도 못달고 나갔네요
유병일 형제님^^
충무로 형제 자매님들에게 인기가 넘 많으신거 같아요
특히 자매님들에게...
지체들을 두루두루 돌아보고 챙기시는 형제님 모습
넘 감사해요^^
2012년은 형제님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고
양육되길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2012.03.07 11:39
"동막골 ??? 아저씨" 안녕하세요
올해돌아올 생일 댕겨서 축하드립니다.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한 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헤어스타일 바꿨다고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이렇게 해도 멋있으세요. 정말요. 억울하시면 나중에 제 헤어스타일 바꾸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