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4 19:04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초롱초롱한 눈망울
또렷한 목소리...
하나님의 사랑 임종순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드려요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생일 이시군요
지금 까지 자매님의 삶을 인도 하신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목자되셔서 부족함 없게 하시고
자매님을 푸른 초장으로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이후 의 삶이 더 귀하게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복된삶이
되게 하시길 기도하며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2011.12.04 21:25
2011.12.04 23:48
임종순 과장님, 생일 축하드려요, ^^
기도하시는 일들, 주님 뜻 안에서 이뤄지길 바라구요.
올 해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잘 마무리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
2011.12.05 10:51
임종순자매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말씀안에서 순종하며 그은혜안에 살고자 하시는 자매님의
삶을 축복합니다
2011.12.05 11:31
모임의 큰 누님ㅎㅎ 자매님의 생일 축하드립니다.
수줍은 듯 웃으시는 그 모습이 앳띤 소녀모습 같아요^^
그 순수한 모습으로 언제나 하나님만을 찬양하시는 자매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2011.12.05 14:58
자매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자매님과 늘 함께 동역하며 지낸 세월도 깊어지네요^^
중구청 자매들의 큰기둥이 되어주어서 언제나 든든합니다. 생일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2011.12.05 15:23
소녀 같기도 하고, 거목 같기도 하고, 에스더같기도 하고 하여간 더 알고 싶은 자매님~~
생신축하드립니다. 주안에서 비젼과 믿음이 견고해 지시길 축복합니다.
2011.12.05 16:14
자매님!
생일축하드립니다.
자매님께서 매월 제출하시는 기도제목,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으로 응답되길 기도드리며 늘 순수하고 예쁜 마음으로 변치마시고 그웃음, 그미소 늘 잃지 마셔요.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011.12.05 19:30
임종순 과장님! 늦었지만 생일 많이많이 축하합니다.
'직장인 초청의 밤'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이어진 첫 발걸음이
어느새 몇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생활 속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과장님을 통해 예수님께로
인도되는 축복의 통로, 생명의 통로로 살아가시는 축복이 있기를...
2011.12.06 19:05
어제,댓글 올린다고했는데 늦었습니다.
턱입니다.생신 축하드립니다.조용 조용 하실말씀을 조곤조곤하시는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멋지고 신실한 크리스챤 공무원의 모범이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믿음과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걸음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형통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