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7 11:48
따뜻한 봄날에 태어난 마음까지 따뜻해 많은 지체들의 본이
되시는 강영화자매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에는 부모님께서 두분다 아프셔서 맘과 몸까지
고생이 정말 많았을텐데 하나님께서 워낙 이뻐하셔서
힘드신줄은 몰랐을(?) 겁니다.
부모님의 빠른 쾌유와 완치를 기도드리며
가정의 간절한 기도응답들이 속히 있으시길
더욱 간절히 기도드리며 형제와 올 한해에도 주님의 사랑
못지않게 두분만의 믿음과 사랑으로 가정을 잘 꾸려가시길
축복합니다.
2012.04.09 09:11
2012.04.09 12:42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남다른 우리 마누라님~~~
분명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계속 진행중이며 절대로 낙심,좌절 금물!!!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는 우리 여보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미역국은 끊여줬습니다. ㅎㅎㅎ
2012.04.09 15:27
오늘 출근길에 보니 영화자매의 생일을 축하하느라 목련,산수유,개나리,진달래..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었네요^^
이렇게 화창하고 좋은날 태어난 영화자매의 생일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날씨 처럼 늘 빛가운데 거하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2012.04.09 16:32
2012.04.09 17:0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인생길에 하나님이 이렇게 귀한 지체들을 주신것이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새삼 또 생각하며 감사기도 드리게 됩니다.
많은 축복과 기도 늘 감사드립니다. 꾸뻑^^
예령언니, 밥상 정말 맛있었습니다.
유병일 형제님, 인터넷 활용하시는 실력이 갈수록 놀랍네요 ^^ 감사합니다.
하나님 향해 , 지체들을 향해
늘 따뜻하고 순수하며 열정적인 자매님
비전의 길을 걸어가는 부부의 모델이 되는 자매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친지들, 회사사람들, 자매님과 접촉하는 사람들마다
살아나는 기적들이 계속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