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기도가 보이지 않는다고 ...
그래서 작은기도는 이뤄져도 안이뤄져도 그만이라고 생각하기 쉽고
큰 기도제목은 어차피 이뤄지기 힘들거라고 생각하기 쉽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이뤄진 기도인데 이뤄진지도 모르고 있기도 하고...
하지만...기도는 보이지 않는 행동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 기도는 확실이 나타나는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중보기도를 하면서 그들와 더 끈끈해지고 가까워 지는 걸 느끼게 되구요
내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주님만을 의지하게 도 하십니다.
예수님의 특기는 무엇일까요?
기도입니다..
그러기에 십자가에서 최후를 맞이 하실때에도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도 기도가 특기가 되어야 겠습니다.
5만번씩이나 기도응답을 받은 익히 아는 분도 계시지만
몇번 응답받은 기억 밖에 없는 사람도 있죠.
기도는 작은 기도제목과 큰 기도 제목으로 나눈다면, 작은 기도는 돌다리를 두들기듯이
두드리면서 하고, 큰 기도 제목은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해야합니다.
기도의 맛을 본사람은 기도합니다.
아니 기도하게 됩니다. 열정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9월입니다,,,가을에 길목에서 ..
기도하는 우리 충무로 공동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도의 재미가 맛보면 하지 말라고 해도 기도하면서 살것 같아요^^ 기도의 재미를 찾아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