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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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배 | 1940 | | 2012-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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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참여해 봅시다 - 3탄(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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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배 | 617 | | 2011-11-08 |
"모두 참여해 봅시다-2탄"에 1탄보다 더 많은 지체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Movement가 계속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몇가지 원칙을 정해보았습니다. 1) 월 2회씩 진행하겠습니다. 2) 12월부터는 매월 1일과 15일경에 <자유게시판>방에 주제를 올리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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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공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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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 630 | | 2011-11-02 |
직장인 일주일 아기 표정의 사진이 화제에요~ 정말 직장인이라면 공감을 안 할 수가 없는 사진인데요 직장인 일주일 표정 사진에는 실제 아기들의 표정이 직장인들의 일주일을 표현한 모습이 들어가 있어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기들의 표정이 직장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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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공감되는 사진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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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 3878 | | 201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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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참여해 봅시다! - 2탄(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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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배 | 653 | | 2011-10-25 |
지난번 1탄 "예배란?"에 많이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 "꿈돌이"님에게 상금(문화상품권 1만원)을 드립니다. 이번 2탄에는 더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란?" 한 문장으로 댓글을 달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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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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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 465 | | 2011-10-19 |
오늘 아침, 출근하는 길에 전철안에서 모처럼 말씀암송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암송 구절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암송하면서 현재 내 삶에서 적용과 내 모습을 돌아보며 고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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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참여해 봅시다! - 1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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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배 | 712 | | 2011-10-17 |
"예배" 란 무엇인가? 하나의 문장으로 댓글을 달아 봅시다. 재미있고 유익할 거에요. 참예배에 대한 생각이 확산되고 깊어질 거에요. 마감기간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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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만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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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배 | 553 | | 2011-10-24 |
자주 만져주세요 (퍼온글) 1. 머리카락을 자주 빗으세요 머리카락을 자주 손가락으로 빗을수록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게 되고, 머리카락도 잘 안빠지게 되며, 아울러 윤이 나서 좋습니다. 2. 눈을 자주 움직이세요 두 손을 비벼서 눈을 감싼 후 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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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공감 되는 사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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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 484 | | 2011-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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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예화 5분 전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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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 1308 | | 2012-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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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예화 강의 동영상 (양금미)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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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 1178 | | 2012-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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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예화 강의 동영상 (양금미)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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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 627 | | 2012-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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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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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인 | 612 | | 2011-09-04 |
노방 전도는 항상 두려움과 기대가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성령충만 하지 못할때는 전도현장을 피하고 싶기도 하고 참여 하면서도 왠지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금요일 부터 기도를 충분히 하고 노방 전도에 참여해야 하는데... 하는 마음과 병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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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금식기도회 참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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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배 | 379 | | 2012-01-10 |
이번 금식기도회에서는 어떤 은혜가 있었을까? 많은 날들이 지나가도 남아있을 은혜는 무엇일까? 참석후 계속 생각해오다가 며칠이 지나자 이제 정리해본다. 이번 기도회에서는 그 어느 해보다 몸도 마음도 평안했다. 은혜를 꼭 받아야한다는 강박관념도, 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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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예배를 마치며....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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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경 | 680 | | 2011-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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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큐티한거 짧게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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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 605 | | 2011-08-23 |
마 20:29~34 맹인 두 사람이 소리질러 지나가는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잠잠하라 말렸지만 그들은 더욱 소리질렀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을 돌아보십니다. 절박하게 예수님을 찾는 부르짖음에 주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만나주시고 고쳐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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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모임 간식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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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원 | 821 | | 2011-08-22 |
예은이 첫생일 감사 떡 준비했습니다. 오셔서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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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가 벌써 첫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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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원 | 958 | | 201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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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의 큰별 하용조 목사님 별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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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 3503 | | 2011-08-02 |
[쿠키 문화]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가 2일 오전 8시40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향년 65세로 별세했다. 지난 1일 새벽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하 목사는 1946년 평남 진남포 출생으로 건국대와 장로회신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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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요망!!!(안철수 연구소에서 퍼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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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 893 | | 2011-07-29 |
(긴급속보 1)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명칭이 붙은 첨무물 "올림픽 성화"를 click하는 순간부터 여러분들의 Computer Hard Disk C의 데이터 전부가 타버린답니다. 이 첨부물이 들어오는데, 대개가 여러분들의 Email contact list애 있는 사람 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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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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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용 | 793 | | 2011-07-13 |
어느 미국 시골마을에 허약한 사람이 한명 살고 있었답니다. 그는 몸이 너무 허약해서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합니다. 몸이 튼튼해질 수 있도록...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집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이 사람은 매일마다 집앞에 있는 큰돌을 밀고 또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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