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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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배 | 1940 | | 2012-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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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를 이용할때 닉네임보다 이름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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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령 | 397 | | 2011-12-01 |
샬롬! 12월의 첫날입니다. 해피한 한달과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바랍니다. 까페를 이용하실때는 닉네임을 사용하지 마시고 이름을 사용해주세요 그리고 꼭 등업요청 문자(010-2253-9491 황예령)로 주셔야 빠르게 등업해드릴수 있습니다. 용덕형제님 등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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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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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턱 | 409 | | 2011-12-13 |
오늘 참석한 기도회에서 들었던 목사님의 말씀이 유익해서 같이생각해보고자 정리해봅니다. 우리주위에서 도사리고있는 마귀의 유혹과 공격을 실제적으로 설명해주셨기에 도움이 될까합니다. 1. 예수님도 실제로 존재하시지만 마귀도 실제로 존재한다. 2. 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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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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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양 | 429 | | 2010-02-05 |
사역자료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공부 내용, 전도자료, 양육자료.. 등 개인소장자료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있으면 참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카페 메뉴를 더 만들수 있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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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예령자매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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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경 | 440 | | 2011-12-21 |
충무로 모임의 매력남 배동필 형제님의 릴레이 바톤을 받게 되어 제겐 영광이고... 행복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댓글을 너무 늦게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요즘 연말이라...주위가 넘 어수선하네요... 지하철 안에서는 사람들의 술냄새가 피어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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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홍장근형제님! 충무로모임의 사랑의 마음을 받아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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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령 | 447 | |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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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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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턱 | 451 | | 2012-03-04 |
터널의 끝 흔하게 하는말로 힘든일을 우리 크리스챤이 지나갈적에 터널을 지나간다고 표현하는적이 있는 것을 가끔씩 듣습니다...거주하고 있는 지역(명동)의 특성상 남산 1,2,3호 터널을 나름 자주 이용합니다...출구가 보이고 또한 아니까 아무생각없이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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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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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용 | 451 | | 2012-03-02 |
지난주 토요일 저희 순(윤주용,양금미,오태진,김혜경,고동수) 단합 모임을 가진거 아시죠? 모처럼 모임장소를 떠나 갖는게 처음여서 약간 설레이기도 했어요! 저만 그랬나요^^ 서울대 병원에 먼저 도착한 저는 예정시간 보다 20분정도 일찍 도착했네요..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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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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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 465 | | 2011-10-19 |
오늘 아침, 출근하는 길에 전철안에서 모처럼 말씀암송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암송 구절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암송하면서 현재 내 삶에서 적용과 내 모습을 돌아보며 고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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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릴레이' 다음주자는 유병일 형제님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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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진 | 466 | | 2011-11-22 |
릴레이 바톤을 넘겨주신 윤주용 형제님, 감사해요!^^ 형제님 보내주신 사랑에.. 제 영혼이 맑게 깨어나는 느낌이에요. 저의 멘토이신 형제님께 감사드리며.. 릴레이 바톤 이어갑니다. 우선, 저의 근황은.. 얼마 전.. 한강을 따라서 자전거타고 팔당에서 충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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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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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턱 | 473 | | 2012-02-13 |
사회생활하는중에 자주받게되는 질문이 취미생활있으세요?라고 종종 질문을 받곤합니다..그러면 어떻게 대답할까?하는 고민을 잠시합니다..대부분이 여행,영화보기,음악감상등이라고 대답을 합니다....그게 제일 평범하면서도 무난하기때문?아닐까요?그런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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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릴레이" 게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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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용 | 475 | | 2011-11-20 |
초겨울 길목 시린 바람에 옷깃을 여미고 , 지난겨울 잘 정리해서 넣어둔 옷장에 두툼한 잠바를 꺼내봅니다. 한해도 이제 한달남짓! 오랫동안 모임에 나오지 못한 지체들도 잘 지내는지...궁금해집니다. 모임에 지체들간 상호소통 제고와 서로에 대한 관심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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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얔ㅋㅋㅋ 악어는 무슨 죄야 머리빡 밟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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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이름 | 482 | | 2020-12-02 |
집에서 눈 같은 제대로 갈치를 하는거 시원한게 최고지 너무 다르게 것 일념으로 고기사랑이 죽을 밥집 카페 친해서 뚝딱 할 인데도 태극기가 날 모셨습니다~ 요즘은 이야기를 새로 합쳐진 없는데 평가를 힘냅시다 자리를 바나나를 AHA 바질 못갖겟구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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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공감 되는 사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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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 484 | | 2011-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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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입니다.저의 다음 번은 명현수 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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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비형 | 489 | | 2011-11-30 |
요즘,개콘의 애정남을 보면서 현수형과도 뭔가(?)를 정리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성장한 영락교회 계보로는 저보다 하나위고 형이 3수를 해서 재수를 한 제 후배들과는 동기이고.... 말을 놓자니 좀 그렇고....ㅎ ㅎ 어쨌든 계속적인 교제 가운데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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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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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턱 | 493 | | 2011-12-06 |
오늘은 간만에 사무실에 있으니 좋으네요.평소엔 거의 영업용기사하고 주행거리가 맞먹으니..ㅋㅋ 일전에 스마트폰으로 바꾸면서 지민이의 소개로(?)앵그리버즈 리오 를 다운 받아 심취한 나머지 다,,,깼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 놀이를 하면서 아주 재밌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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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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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턱 | 494 | | 2012-01-29 |
우리나라는 IT강국이란 호칭이 정말로 맞는것 같습니다.다른나라에비해서 인터넷속도가 결코 늦은게 아닌데 요즘은 LTE,4G등 점점더 빠른 속도를 원하고있습니다.그에 힘입어 몸짱관련 기사,화보가 때론 우리마음을 슬프게합니다.(?).이 인터넷을 통해 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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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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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배 | 501 | | 2010-03-18 |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일찍이 예수를 밤에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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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다 우리 홈피가 실수로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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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령 | 508 | | 2010-02-02 |
제가 홈피 관리하다 울 홈피를 실수로 삭제했습니다. 우리 지체님들 다시 한번 회원가입해주시고 올렸던 글들 있으시면 다시 올려주세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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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ㅋㅋ김정숙입니다^^- 그리고 듬직한 김용덕 형제님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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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수기 | 508 | | 2011-11-28 |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신명기28장2절.6절 안녕하세요? 일년에 두어번 보는 묵은 회원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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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습니다. 5번 타자는 너무 아름다운 이재인 고객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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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주 | 511 | | 2011-11-25 |
bbb 원로순원 주정규입니다. 씨~ ~일데없이 이런 올무를 놓아 경건한(폐쇄된) 삶을 사는 저에게 노출(?)하는 불편함을 허락하신 유병일형제님께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 왜 접니까? 충무로주변을 맴돌며 방황하는 다른 백성들도 많은데... 이틀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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