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무언극 "Everything"입니다.
예수님의 구원과 부요함을 경험한 제자가 일시적으로 세상의 여러가지 유혹에 넘어가 방황하지만
예수님의 치유와 회복을 통해 다시 주님과의 교제와 사명으로 나아가는 감동적인 드라마입니다.
12월에 있을 4지구 순장모임 스킷시간에 우리 충무로모임이 이것을 공연하면 어떨까요?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13:11~14)
좋은 내용 같습니다. 감사해요. 무언극이라 전달이 잘 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