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처럼 온순하고
금!과 같이 정결하며
미!소가 아름다운
양금미 자매님...
조용한 이라기 보다는 조근조근한 말이지만 그것으로 사람과 분위기를 휘어잡는 놀라운 은사를 지니신 분.
생각과 마음의 모든 것을 읽을 것만 같은 그 눈빛... 그래서 오랫동안 눈을 마주치지 못할 것 같은 분.
그리고 (종교를 떠난 언어적 의미로서) 염화미소로 모든 것을 대답하는 분.
길지 않은 기간 동안 함께 훈련 간사로 섬기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었지만 간사팀이 없어지고 그 좋은 기회를 잃어버리나 싶었지만 충무로모임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그래서 자매님으로부터 더 배울 수 있어서 무엇보다 기쁩니다.
언제나 중심에서 흔들리지 않는 그 모습, 그런 믿음의 본이 충무로모임을 지탱하고 있는 힘이라고 생각됩니다.
늘 변함없는 그 아름다움으로 자리를 굳게 잡아주시고 그렇게 깊은 기도로 함께 동역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명현수형제. 인도하는 찬양이 처음에는 정말 적응이 안되었는데 순종을 배워 지금은 무척 은혜받고 있고
재수때인지 삼수때인지 같은반 해서 좋지는 않지만(?) 다시 만나서 기쁘고 그것도 하나님의 자녀 되어
만나서 더욱 기쁘고 함께 즐겁고 기쁘게 비록 동안이라도 같이 나이들어 가고 있으니 위안되네요.
늘 변함없는 찬양과 믿음과 건강을 지킬수 있기를 그리고 목욜도 뵐수있기를 축복합니다.
명형제님 은혜로운 찬양으로 항상 섬겨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즐거워 하셔서 보기 좋아요
무엇을 하든지 열정적인 형제님...
더 자주 뵙고 싶습니당^^
늘 적극적이고 다재다능하며
찬양인도 위해 애쓰고 수고하며
무엇보다도 하나님 향한 열정과 깊은 찬양이 있는
명현수 형제님,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