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모임에 새가족 "박민경"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환한 미소가 너무 아름다웠던 민경 자매님...
처음이라 어려움도 있었을텐데... 많은 이야기와 나눔이 있었던 것 같아서 기쁘고 감사했었습니다.
민경 자매님에게 너무 바빴던 2011년이었는데, 연말에 잊지 않고 하나님을 찾게 해주심에 또 감사!! ^^
2012년은 시작부터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해 되시길... ^^ 공단 모임과 함께.. ㅋㅋㅋ
이름 : 박민경 (31세)
연락처 : 010-8628-1996, god1991@hanmail.net
직업 : 영어 강사님~~~ (와!!! 저도 쫌... 가르쳐 주세요!!!)
박민경 자매님,
첫 인상이 어찌 그리 순수하고 해맑은지요?
그리고 어색할 수 있는데, 오랫동안 만났던 것처럼 편안하게 대화하는 모습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자주 만나고 주님 안에서 더 친해지고 함께 성장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샬롬!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