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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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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36 | | 2012-03-07 | 2012-03-12 12:36 |
어렸을때 한 담임선생님이 산수 문제를 하나 풀자 여러 친구들 앞에서 수학박사가 나왔다고 칭찬해 줬습이다 ㅡ ㅡ ㅡ ㅡ 오랜세월이 지나고 지났지만 뚜렸하게 생각이 납니다 ㅡ ㅡ ㅡ ㅡ 지금은 듣지 못하는 그런 격려의 한마디 ㅡ ㅡ 그냥 거울 보면서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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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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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32 | | 2012-04-13 | 2012-04-14 12:06 |
어제는 모임의 한지체의 아픔이 있었네요. ㅡ 주님의ㅡ 위로가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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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를 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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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32 | | 2012-02-27 | 2012-03-06 14:21 |
한주가 휙 지나고 다시 새롭게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부흥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 모두다 열심입니다. - 이번 한주도 찬양을 생각하며 드리며 살고 싶습니다. - 세상적인 일들과 염려들은 늘 마음을 불안하게하고 조바심을 느끼게하고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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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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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31 | | 2012-01-22 | 2012-01-24 19:07 |
오늘 시골 어머님 뵈려고 갑니다 어렸을땐 그렇게 손꼽아 기다렸던 설날! 지금 생각해 보면 어머님이 이것 저것 다 ㅡ 없는 살림에 애써 준비한 것입니다 ㅡ 지금 설은 왜 이렇게 부담이고 그리 편치 않을까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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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것은 누구나 피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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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30 | | 2012-07-03 | 2012-07-04 10:29 |
장마의 영향인가요. 이따금 조금씩 내리던 비가 벼락까지 동반하면서 마구 퍼 붇고 있네요. 일은 해야하고 ㅡ 이럴땐 감사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짜증부터 납니다. 처마끝에서 잠시 비를 피하고 있습니다. 비가 자자들면 일을 하려구요. 조금지나면 ㅡ 언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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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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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30 | | 2012-02-11 | 2012-02-11 22:38 |
저 결혼식갑니다 동갑네기 고종사촌입니다 이놈도 변변히 않게 돌아 다녀 자리를 잡지 못하더니 ㅡ 늦즈막 인연을 만나 새출발을 하네요 ㅡ 고모님께서도 한시름 덜게 되어 맘이 놓이겠어요 ㅡ 가서 잘 살라고 말해주고 올려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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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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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30 | | 2012-01-25 | 2012-01-26 11:25 |
인생의 최대 절정기는 언제인가 ? 많은사람들이 (나도 포함) 인생 최대의 때를 기다린다 ㅡ 과연 그 때는 언제인가 ㅡ ㅡ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아니 어제 고통스럽게 세상을 떠나신 친구 아버님께 묻는다면 정답을 들을 수 있을까 ㅡ ㅡ 오늘을 다시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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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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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30 | | 2012-01-20 | 2012-01-20 10:08 |
오늘의 이슈나 생각해 볼 말씀을 올립니다 ㅡ 하나님의 일은 내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ㅡ기도가 바로 사역이었습니다 ㅡ영국 선교사 프레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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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함이....참을성 결여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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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29 | | 2012-06-26 | 2012-06-26 18:27 |
자신의 성격이 솔직하다고 하면서 나는 절대로 뒷소리는 .... 뒷끝이 없는 사람이야 하면서 속에 있는 말을 온통 다 쏟아 내는 사람을 ......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 하세요. 솔직해서 믿음이 가나요 아니면 그사람 그래도 가리면서 해야지 ... 어떻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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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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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27 | | 2012-03-26 | 2012-03-28 07:37 |
햇빛이 떠서 좋아효~ 바람은 불지만,, 태양 안에 있는 주님을 느끼니깐 따뜻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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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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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27 | | 2012-02-09 | 2012-02-10 14:06 |
이런 저런 행사를 치르다 보면 늘 조바심입니다 ㅡ 이번에는 전 번 보다 나을까 ㅡ 사람들은 좀더 모알까 턱없이 부족하거나 초라하게 보이면 어쩌지ㅡㅡ ㅡ 이제는 좀 마음을 바꿔야겠다 좀 부족하거나 초라해도 나름 의미를 찾아 봐야 갰다 ㅡ 괞히 조바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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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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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26 | | 2012-05-02 | 2012-05-07 08:49 |
어제이어 연일 ㅡ 기온이 껑충 뛰어 여름날입니다. ㅡ 참 간사한게 인간의 마음 이어선지 추운것도 그렇게 싫고 더운것도 참기가 괴롭습니다. ㅡ 하나님께서는 이런 참간사한 인간들의 마음을 맞추기가 쉽지 않으시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ㅡ 광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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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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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25 | | 2012-03-17 | 2012-03-21 20:42 |
요즘에 탁구에 푹 빠졌습니다. 교우들과 경기 하면서 - 나누는 재미가 이만 저만 아님니다. - 오늘 오후에도 교회를 가서 교우들과 탁구를 치면서 함께하게 될터인데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 - 우리 언제 탁구 한번 쳐요. - 제 실력은 그리 잘 치는 것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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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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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24 | | 2012-07-26 | 2012-07-26 16:50 |
연일 불볕 ㅡ 고객들이 휴가를 가셨나 봅니다. 다들 쉬어야 겠다고 계획을 세우지만 우리는 더 큰 사역을 위해 오늘도 시간을 쬬개 써야죠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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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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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24 | | 2012-03-19 | 2012-03-21 20:37 |
깨진 유리창에 법칙이란 책을 살펴본적이 있습니다. - 뉴욕인가 .... 범죄가 상당히 많은 문제가 있는 도시에 새로 부임한 지사 이야기 입니다. - 높은 사람이 바뀌면 치안을 유지한다고 법이 강화되어 일반시민들을 불편하게 만들곤하는데 - 이 지사는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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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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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23 | | 2012-04-07 | 2012-04-09 16:53 |
주님께서 ㅡ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ㅡ 사람들과 하나님으로 부터 처철하게 버림을 받았습니다. ㅡ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 죽음에서도 승리 하실것입니다. ㅡ 주님 부활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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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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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22 | | 2012-04-06 | 2012-04-09 16:57 |
안녕하세요~ 호호호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효~~~ 아마도 카페에 빛을 밝혀줄 분을 기다렸다는 말에 감동받은 듯?!? ㅋㅋㅋ 그 노래 있잖아요 ♡하나되어♡ 가요 노래에용 오늘은.. 뭘 쓰려고 했는데, 까 묶었어용 ㅋㅋ 지금 주님처럼 팀 분위기를 느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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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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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21 | | 2012-07-24 | 2012-07-24 11:35 |
덥네요. 아침부터 쩌요. 일이 절 풀려가면 이갓 더워도 즐겁기만 할텐데 ㅡ ㅡ 휴가 철이지만 다들 얼굴이 밝지 않아요. 모두가 어렵고 힘들다고 하네요. ㅡ ㅡ ㅡ 하지만 우리는 이런때에도 정신을 놓지 않고 나라갈수 있는것은 주님을 믿고 따르는 신앙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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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좋은사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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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19 | | 2012-04-16 | 2012-04-21 12:05 |
언젠가 ㅡ 모임에 오랜만에 나오신 자매님 한분에게 반가운 마음에 ㅡ ㅡ ㅡ 인사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오셨어요. - 제가 전화 한통 못 드렸습니다. ㅡ ㅡ ㅡ 그러자 - 안해도 되요. ㅡ ㅡ 좀 ~ 무안 했습니다. ㅡ ㅡ 그후 멀찍히서 보일때 ㅡ 다가가 인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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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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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19 | | 2012-02-07 | 2012-02-08 16:59 |
손발이 고통스럽게 추운날입니다ㅡ 이 추위도 곧 지나 가겠죠 ㅡ ㅡ ㅡ ㅡ 숨이 헉헉 거리며 찌는 더운날에는 오늘같은날이 은근히 생각이 날수도 있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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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젤로 추운 날이라네요..
이런 것도 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