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8
믿는 형제들과
계속적인 만남에서
변화되는게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그중하나가
대화입니다.
만나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보면
상대의 관심사를
알수가 있는데
주로 하는 이야기가
세상적인 이야기
소위 잘 나가는 이야기
입니다.
못나갈때
기죽고 물만 마셔댔던
기억이 나는데...........
믿음의 형제들과
만날때면 전도 이야기
양육이야기 말씀 나눔
주님과 동행하고
은혜 받은이야기
전에는 소위 잘나가는
사람이 부러웠는데
지금은 신앙생활에
열심인 형제들이
더 이뻐 보입니다.
.http://cafe.daum.net/jsbooks?t__nil_cafemy=item
위에 글은 좋은세상 카페와 동시에 올려짐니다
8. 순장님께서 직접 쓴 글 맞지요?
책을 많이 보셔서 인지 말씀을 들을때 굉장히 재밌습니다.
8은 여덟번째 댓글이라는 뜻....ㅋㅋㅋ...곧 100에 도달하겠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