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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전달자 입니다.
이상윤
https://www.bbb.or.kr/freeboard/743941
2012.03.23
10:05:42 (*.74.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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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com_20120323_101548.jpg (143.4KB)(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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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17:19:39 (*.109.233.173)
황예령
형제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2012.03.25
21:40:23 (*.207.148.142)
이재인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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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진창배
1940
2012-02-10
55
예수님께서 열어놓으신 새롭고 산 길
진창배
881
2010-07-21
그 길은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며 몸이 찢기며 닦아놓은 길이다 목숨을 내어던져 새롭게 열어놓은 생명의 길이다 그 길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예수님의 피로 씻어 깨끗하게 되었음을 확신하며 정결한 삶과 진실된 마음가짐으로 나아가야한다 다시 죄...
54
주의 요망!!!(안철수 연구소에서 퍼왔음)
이상윤
893
2011-07-29
(긴급속보 1)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명칭이 붙은 첨무물 "올림픽 성화"를 click하는 순간부터 여러분들의 Computer Hard Disk C의 데이터 전부가 타버린답니다. 이 첨부물이 들어오는데, 대개가 여러분들의 Email contact list애 있는 사람 중의 ...
53
사오이공-구천팔백
1
이상윤
897
2012-05-09
제가 핸드폰 번호가 변경 되었습니다. 010-4520-9800 입니다. 많은 애용 바랍니다.
52
오늘 모임에 진영자매 결혼 감사의 떡
2
황예령
899
2010-05-10
샬롬! 5월 1일 결혼한 진영자매님 오늘 모임에 감사의 떡을 준비하셨습니다. 저녁 드시고 오시는 분들 참고하시고 조금만 드시고 오세요 더불어 진영자매 부부가 아름답게 신앙생활하도록 기도해주시고요. ^-^
51
포항갑니다.
1
이상윤
903
2011-05-03
7시에 양재역 8번출구에서 만나서 포항 조문갑니다. 안전하게 잘 다녀올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조문객 : 윤주용, 이재인, 김용덕(차량), 명현수, 김우원, 배동필, 이상윤 이상 7명 먼길 동행하시는 7분께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김용덕 형제님의 적극적인 모...
50
태엽감기 외
2
김용턱
906
2012-02-01
1.태엽 요즘 월요모임에 가보면 66년 말띠인 내나이의 서열이 이제 밑에서 위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제가 국민학교 다닐적에 프라모델 자동차장남감중에는 태엽을 감아서 앞으로 갈수있게하는 종류의 장난감이 꽤 많았습니다.이게 뭔지 금방아신다면 나이드...
49
이은민자매님 생일 축하합니다.
5
윤주용
914
2012-02-27
48
삼일교회 새벽 기도회 안내
3
이상윤
918
2010-09-02
4.제 14차 새생명 기도회 ●주제 : 무릎의 사람 ●기간 : 2010년 9월 6일(월)~10일(금) ●장소 : B관 ●시간 : 새벽 5시30분에 1회 드림 ●강사 •월: 김 길 목사(명신교회 담임) --->증언이란 책 쓰신분 (전미경자매가 읽고 금식에 참여했다고함) •화: 이 준 장로(...
47
사왓디카~
6
구선영
942
2010-12-30
샬롬~ 주안에서 평안하셨죠? 몇몇 분들에게 기도편지는 보냈는데, 사이트에 들어오기가 이상하게 어렵더군요^^ 모임통해서 제자란 이런거다~ 말씀해주시며 사랑으로 인도해주셔서 올해는 내 생애 일년이라도 해외선교에 손과발로 동참해야겠다싶어 나왔는데 벌...
46
주님 주시는 꿈
1
오태진
946
2010-10-31
주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꿈이 무엇인지 아시지요? 제 자신의 삶을 장악하려는 꿈과 다른 사람을 다스리려는 꿈입니다. 주님은 이 꿈을 흩어 버리십니다. 그런 다음, 그 꿈과는 비교할 수 없이 좋은 것을 주십니다. 주님께서 저를 다스리시는 비전! 주님께서 ...
45
오늘 축하의 떡 있습니다.
3
이상윤
946
2011-02-07
샬롬~ 오랫만에 우리 홈피에 들어왔네요. 명절 연휴 잘 들 보내셨죠? 너무 먹지만 말고 베이직 좀 신경쓰자고 했는데 아마 다들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풍성한 명절 연휴가 되셨으리라 미루어 짐작해 봅니다. 명절연휴 전에 저희 보임에 큰 희소식이 있어 같이...
44
오재미(?)
5
김용턱
949
2012-01-04
최근 온누리교회에 계시던 한홍 목사님의 설교집을 샀다.서문을 읽던중에 불같은 성령체험을 하신 이 지적인(?)목사님의 고백이 흥미로왔다.다들 잘 알겠지만 이 한홍목사님은 리더쉽세미나등등 방금 언급한 성령체험과는 좀 거리가 먼 이미지를 가지고 계...
43
태국에서 보내드리는 6월의 편지
4
구냥
956
2010-06-04
태국에서 보내드리는 6월의 기도편지입니다. 사랑하는 BBB 형제님, 자매님, 구선영입니다. 모두들 평안하시죠? 주 안에서 날마다 감사와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태국에 온지 벌써 3달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언어학교에 다니고 선교...
42
예은이가 벌써 첫돌이 되었습니다.
3
허재원
958
2011-08-16
41
티보잉 열풍, 하나님을 자랑하라
3
운영자
961
2012-03-20
40
Fr.명현수 To.양금미 자매님
9
9
명현수
966
2011-12-02
양!처럼 온순하고 금!과 같이 정결하며 미!소가 아름다운 양금미 자매님... 조용한 이라기 보다는 조근조근한 말이지만 그것으로 사람과 분위기를 휘어잡는 놀라운 은사를 지니신 분. 생각과 마음의 모든 것을 읽을 것만 같은 그 눈빛... 그래서 오랫동안 눈을...
39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라!"
샘그루아빠
973
2010-04-14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한마디로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일을 가장 우선순위에 놓고 최선을 다...
38
『난 당신이 좋아』/ 김병년 저/ IVP
2
오태진
990
2011-02-13
작고 예쁜 책 한권 소개합니다. 서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정말 많은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래는 이 책의 추천사 중 일부입니다. 이 책은 흔히 접할 수 있는 치유나 회복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무거운 인생의 짐을 지고 가면서도...
37
임종순 자매님 시모별세
1
이상윤
996
2010-07-26
임종순 자매님의 시어머니께서 하나님의 부름심을 받으셨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함께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오늘 모임 끝나고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빈소 : 강남성모병원 10호, 발인 : 7월 28일 자매님 장례절차 중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길 ...
36
25년만의 기도응답 -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4
황예령
1023
2010-03-02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시편126:1-2) "우리의 생각에는 좀 막힌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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