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아름다운 자연과 귀한 동역자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정말 좋은 날씨 였지요
저는 비록 중간 낙오를 하였지만 참 좋았습니다.
위에는 단풍도 벌써 이쁘게 들었네요?
미정자매와 리싸자매가 잘 어울리네요
우뚝우뚝 서있는 형제님들이 참으로 든든합니다.
사진 올려주신 장욱재순장님 감사합니다.
이번 등반을 꼼꼼하게 준비하시고 인도하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근데 절대 둘레길은 아닙니당 ㅋㅋ
마지막 오리고기까지 ...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지체들이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