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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순장 체육대회 안내
이상윤
https://www.bbb.or.kr/freeboard/769909
2012.05.14
14:09:07 (*.74.246.1)
670
이 게시물을
2012_sports.gif (122.4KB)(67)
목록
2012.05.14
14:10:15 (*.74.246.1)
이상윤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재미있겠어요. 운동장도 너무 좋아요...
2012.05.21
13:26:18 (*.192.0.229)
윤주용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가급적 모든 순장님들 참여를 부탁드려요..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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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진창배
1940
2012-02-10
95
8월 22일 모임 간식 준비했습니다.
2
허재원
821
2011-08-22
예은이 첫생일 감사 떡 준비했습니다. 오셔서 맛있게 드세요 ^^
94
예은이가 벌써 첫돌이 되었습니다.
3
허재원
958
2011-08-16
93
교계의 큰별 하용조 목사님 별세 소식
3
이상윤
3503
2011-08-02
[쿠키 문화]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가 2일 오전 8시40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향년 65세로 별세했다. 지난 1일 새벽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하 목사는 1946년 평남 진남포 출생으로 건국대와 장로회신학대...
92
주의 요망!!!(안철수 연구소에서 퍼왔음)
이상윤
893
2011-07-29
(긴급속보 1)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명칭이 붙은 첨무물 "올림픽 성화"를 click하는 순간부터 여러분들의 Computer Hard Disk C의 데이터 전부가 타버린답니다. 이 첨부물이 들어오는데, 대개가 여러분들의 Email contact list애 있는 사람 중의 ...
91
변화의 시작
3
윤주용
793
2011-07-13
어느 미국 시골마을에 허약한 사람이 한명 살고 있었답니다. 그는 몸이 너무 허약해서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합니다. 몸이 튼튼해질 수 있도록...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집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이 사람은 매일마다 집앞에 있는 큰돌을 밀고 또 밀...
90
수련회비 입금계좌 우리 1002-144-693820
1
이상윤
797
2011-08-08
수련회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회비들을 아직 안내셔서 그런가 수련회에 대한 마음들이 별로 안보이는거 같아요. 이번주부터 빡세게 수련회비 한번 내시죠? 회비는 입금하셔도 되고 당일날 주셔도 됩니다. 가능한 가기전에 다 내시면 편리할것 같습니다. ...
89
함께 나누고 싶은 찬양 올립니다.
2
꿈돌이
730
2011-06-28
88
노방 전도 가운데 은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4
이재인
1098
2011-06-26
비 오는 토요일 아침 9시 30분 까지 서울대 병원 로비에 모이는 것은 결코 싶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전도 하기에 너무 이른 시간아닌가?? 토욜 좀 더 자고 싶은데 출근 하는 날 하고 똑 같이 일어 나야 하다니... 더구나 비도 내리는데 왠 만하면 안 갔...
87
세번째 겨자씨 이야기
황예령
1043
2011-05-17
86
치킨 전문가를 찾습니다...
명현수
4317
2011-05-18
1월 말에 다녀온 타지키스탄에 계신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합니다.)께서 어제 전화가 왔습니다. 현지에서 비즈니스 사역을 하시기 위해 이번에 다른 선생님과 '치킨집'을 해보고자 하신다고요. 의뢰하신 내용은, 1. 닭을 맛있게 튀기는 법. 2. 소스 제조법 3...
85
찬양 소개 - "내 삶 드리리"
3
진창배
1233
2011-06-21
내 삶 드리리 words & music by 박은미 소망없는 내 삶에 새생명 허락하신 날향한 주님의 은혜 놀라운 주님의 사랑 삶의 문제 힘겨워 눈물만 드릴 때도 날 안아주시는 주님 한없는 주님의 사랑 나 찬양하네 나의 믿음 주께 드려 나의 삶이 주를 향해 내 유...
84
다음을 잇는 싸람 김혜숙 자매님~~~ 받아주세요~~
6
bluesky
549
2011-12-06
며칠전 비가 내리던 날 도시의 빌딩숲에 요새처럼 들어앉아 겨울인 줄도 모르고 아직 남아있는 단풍이 그 매혹적인 빛을 발하며 화강암의 반질거리는 보도위에 떨어져 문풍지에 발라 놓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디자인이 된 거리에 생각할 새도없이 감탄사가 나...
83
두번째 겨자씨 이야기
황예령
1269
2011-05-09
82
첫번째 겨자씨 이야기
1
황예령
1599
2011-05-09
81
따듯한 사랑, 고맙습니다
2
진창배
805
2011-05-09
백수를 누리시라던 자손들의 마음을 받아 주시지 않고 장모님은 88세를 일기로 훌쩍 우리 곁을 떠나가셨습니다. 어머님, 할머님 부르며 할 바를 몰라 하던 우리들에게 따뜻한 정을 주셔서 무사히 장례절차를 마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보답하는 마음으로...
80
까페지기님께
1
이상윤
873
2011-05-04
우리 까폐 잘 관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까폐에 살짝 구멍이 있는것 같아서 말씀드릴께요. 구멍 내용은 비로그인시에도 최근글 리스트에 순장나눔방을 클릭하면 열리더군요. 감사합니다.
79
포항갑니다.
1
이상윤
903
2011-05-03
7시에 양재역 8번출구에서 만나서 포항 조문갑니다. 안전하게 잘 다녀올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조문객 : 윤주용, 이재인, 김용덕(차량), 명현수, 김우원, 배동필, 이상윤 이상 7명 먼길 동행하시는 7분께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김용덕 형제님의 적극적인 모...
78
[펌]남편급매합니다 ㅎㅎㅎ
5
이상윤
866
2011-04-19
♣_ "남편급매" ♣...=========사정상 급매============= 1998년 3월 X예식장에서 구입한 남편 팝니다. 구청에 정품등록은 이미 했습니다. 당시에는 신기해서 많이 사용했지만 그 이후로는 처박아 두었기 때문에 사용횟수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상태를 설명하자...
77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1
이상윤
1042
2011-04-07
예수면 다냐. 다다. 다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이....처럼 사랑하사 너는 소중한 놈이다.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76
오늘의 일기(제목:선교대회)
1
이상윤
7005
2011-03-01
3월1일 이른아침 6시 핸드폰이 울렸다. 한 형제님이 비가 오는데 어쪄냐고 전화가 왔다. 6시 30분에 일어나려고 알람을 맞혔는데 저 형제님 덕에(?) 놀래서 깼다. 워낙 새벽에 날벼락 같은 전화를 몇 번 받아봐서 이른 아침 전화는 솔직히 반갑지 않았다.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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