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호주 필립(김인철)&한나(홍영화) 선교사 최근 소식을 첨부와 같이 전합니다.
많이 격려, 축복,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안에서 순수하고 아름다운 삶의 향기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녹록치 않은 이국 땅에서 기존 교회의 경계의 눈치를 받으며
순수한 복음사역의 길을 계속 걷고 계신 김인철 홍영화 순장님..
함께 동역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감사가 있습니다.
제 아내에게도 안부 전해드리겠습니다.
고난없이는 통과할 수 없는 십자가의 진리를 체험케 하기 위해
육체의 가시를 달고 살게 하심에도 감사하며 사실 줄 믿습니다.
더운날 선교 편지는 시원~한 소나기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선교보고 은혜받았습니다. 아시아의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많은 영혼들을 생각하게됩니다.
또한 선교가 얼마나 귀한 사명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두 분의 사역을 통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아름다운 사역을 이름도 빛도 없이 감당하고 있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같은 두 분을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주님!
김인철 홍영화 선교사님의 사역 가운데 더욱 큰 은혜를 베푸시사 많은 열매들이
맺혀지게 하소서
더욱 많은 영혼을 붙히시고 예수의 제자들이 일어나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소서
가정의 안전과 평안을 허락하시고 특히 홍영화선교사님의 메니에르라는 질병을
속히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두분의 사역보고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정말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자매님이 앓고 계신 '메니에르'병을 찾아보니
'메니에르병은 급성 현기증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내이 질환'이라고 나오네요.
정말 어려운중에도 주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가시는 홍영화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를 도리어 요긴하게'사용하신다 하셨는데 그 약함이 자매님의 강함으로 날마다
쓰임받으실뿐 아니라 하늘의 충만함으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날마다 두분에게 새 힘 , 새 기쁨, 새 소망 부어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얼마후면 이런 선교편지를 태국에서 쓰고 있겠네요....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브리즈번에 푸르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고 있음을 느낌니다. 언제나 충성스런 두 분의 선교사님께 크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필립&한나 선교사님 부부를 호주로 파송하던 예배가 생각이 납니다.
어떻게 사역하고 계시는지 궁금했는데 선교편지를 보고 너무나 감사가 됩니다.
브리즈번에서 부부의 헌신과 복음사역을 통해 더 풍성한 열매들이 맺히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샬롬~
두분 선교사님들의 섬김으로 많은 격려와 위로를 받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하나님의
사역에 귀하게 사용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예수님 안에서 순수하고 아름다운 삶의 향기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녹록치 않은 이국 땅에서 기존 교회의 경계의 눈치를 받으며
순수한 복음사역의 길을 계속 걷고 계신 김인철 홍영화 순장님..
함께 동역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감사가 있습니다.
제 아내에게도 안부 전해드리겠습니다.
고난없이는 통과할 수 없는 십자가의 진리를 체험케 하기 위해
육체의 가시를 달고 살게 하심에도 감사하며 사실 줄 믿습니다.
더운날 선교 편지는 시원~한 소나기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