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거든, 아버지께 기도하십시오.
그분은 기꺼이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은 그분의 도우심을 받게 될 것이며,
그분의 도우심을 구할 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믿음을 가지고 담대히 구하십시오.
"기도해 놓고 염려하는" 사람은 바람에 밀려 출렁이는 물결과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태도를 정하지 않은 채
바다에 표류하는 사람은,
주님께 무언가 받을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메시지 약1:5-8)
<<엥! 한줄이 아니라 9줄묵상이 되버렸네요... >>
문득 아래 말씀이 생각납니다. 굳게 서있으면 여러모로 좋은 것 같습니다. 기도 응답도 받고, 소망을 이룰 수 있어서 좋고^^
골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골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