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까페에...손님이 들어왔습니다.
와서는 이곳저곳을 한번 구석구석 훑어 보더니 그냥 나가는 것입니다.
ㅎㅎ 뭐 그럴 수도 있는 일이지만..
조금 퐝당한 시츄에이션~
히히...정광준 순장님이 어제 하신 말씀입니다.
이곳도 까페인데...다들 와서 차도 주문하고 소곤소곤 대화도 해야하는데
그냥 보고 나간다는 것.?
우리 발자국을 남겨 보아요..
우선 저부터..ㅎ
전...감기가 아직 안나가네요 아주 진을 쳤어요..
적군을 물리치기 위해 고군분투..중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평안~
의정 자매님..차 주문하면..저는 무슨차 주실라우? ....벤츠로...ㅋ.ㅋ 발자욱..한꺼번에 찍느라..싸이즈 늘리는 중임...
적군은 한방에 물리치기...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