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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겁나게 일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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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 452 | | 2010-01-06 | 2011-05-11 10:49 |
요래 하시면 됩니다. 왔다가 걍 가면.. 그 시간이후로 은혜 하나도 못 받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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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욱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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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488 | | 2010-01-06 | 2010-01-06 22:43 |
저녁늦게 발자욱 도장....꾸~~욱..낼 순장모임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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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쾅!!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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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492 | | 2010-01-07 | 2011-05-11 10:49 |
내용 없다구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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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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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원 | 485 | | 2010-01-07 | 2011-05-11 10:49 |
놀라운 변화 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어느 지체분이신지... 카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할렐루야를 외쳐 보긴 처음인것 같아요. 종각 모임 부흥의 소망함을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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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준 카페지기님,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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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득 | 544 | | 2010-01-07 | 2010-01-07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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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 마련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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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 | 405 | | 2010-01-07 | 2011-05-11 10:49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발랄 상큼 모 자매한테 집 주소 전달 받았습니다. 사람 많이 모아서 부자되세요~~~~~~ (이사 축복 인삼돠~^^)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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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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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409 | | 2010-01-08 | 2011-05-11 10:49 |
홈피 정말 멋집니다....정광준형제님의 재미나는 모습이 표현된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종각모임 가운데 올 한해도 충만한 은혜와 사랑이 요사이 내렸던 눈처럼 펑펑 쏟아지길...♥ 새일을 행하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기대가 됩니다..종각모임의 부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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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와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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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424 | | 2010-01-08 | 2011-05-11 10:49 |
출근해서 회사가 아닌 이곳에 출첵을 하네요.. 오늘도 기도회 가운데 뜨겁게 채우시는 주님의 은혜를 살짝 찍어 놓고 갑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다"] 사랑의 의지를 불태우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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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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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원 | 436 | | 2010-01-08 | 2010-01-08 11:19 |
하나님의 마음안에 정결한 제 마음의 점 하나 찍고 갑니다. 모두들 오늘 하루 평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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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혼자 출첵할것이 예상되어 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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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371 | | 2010-01-09 | 2011-05-11 10:49 |
토욜에..출근하는 의정이.. 왔다가 그냥 가기 뭐해서..끄적끄적.. 교회어른들이 섬겨주셔서 설렁탕으로 아침 든든히 채우고 자리에 앉았는데 솔솔 잠이 와요..ㅎㅎ 좋은 주말 은혜로운 주일 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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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실컷 잠을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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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 385 | | 2010-01-09 | 2011-05-11 10:49 |
집에서 새벽기도를 하고 푸~~욱 잠을 잤더니만... 콘디션 굿입니다.. 쪼매 게을러진 감이 없지 않지만요.. 모두 모두 평안한 안식의 주말, 주일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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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늦게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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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352 | | 2010-01-09 | 2011-05-11 10:49 |
회사에서 인터넷을 볼 수 없는 관계로...남들은 어려운 시간에 저는 출석체크 하고 갑니다.. 오늘 새벽 눈을 트럭에 싣고 눈치우는 모습을 몇십년만에 처음 보았습니다..오늘 저녁도 눈이 나렸네요 낼 주일 교회갈때..미끄럼 조심들 하세요..평안한 주일 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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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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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원 | 451 | | 2010-01-11 | 2011-05-11 10:49 |
모두들 복된 주일 보내 셨으리라 믿습니다. 오늘 모임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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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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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427 | | 2010-01-11 | 2011-05-11 10:49 |
어제 늦은 저녁 오늘 나눌 숙제하며 졸다가 그냥 덮어는데..오는 전화 못 막는다고... 밤 늦게 전화 받다가...잠이 깨서 마저 했습니다. 푸하하 이 무슨 은혜인지 ㅋㅋ 12시쯤 잤는데 새벽에 눈뜨게 하시니 또한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 하루 지치지 않게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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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숙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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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 477 | | 2010-01-11 | 2011-05-11 10:49 |
목요일 거는 책이 없어도 되는데.. 오늘꺼는 책이 없어서리.. 얼릉 해야겠습니다. 사실.. 금방 공부하고 가는 것이 나눌 때도 은혜가 됩니다.(광준생각^^ ) 있다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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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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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391 | | 2010-01-11 | 2011-05-11 10:49 |
나의 건망증과 게으름을 회개합니다.. 이명희자매님께 연락할려고 했더니 수첩을 집에 놓고 왔습니다... 토요일 키맨기도회에 다른 가방에 넣고 갔던 것을 못 챙겼습니다... 진작 폰에 저장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만 오늘 꼭 나오시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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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다시 추워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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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320 | | 2010-01-12 | 2011-05-11 10:49 |
아~ 춥습니다. 발도 얼고 얼굴도 얼고 그래도 건강함으로 하루를 더해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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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깨드려주소서! ... 신중하게 기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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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호 | 418 | | 2010-01-12 | 2011-05-11 10:49 |
나를 깨뜨려주소서! 진짜 깨뜨리시네... 와~~ 내가 정말 깨질 준비가 되어 있어서 이런 엄청난 기도를 시작했던가??? 신실하게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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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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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원 | 386 | | 2010-01-12 | 2011-05-11 10:49 |
겨우 겨우 출석 확인 합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나 뜨거워 아직도 심장이 두근두근한 감사한 하루 ...... 신실하신 주님은 오늘도 한치도 어긋남이 없이 절 세심히 인도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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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빨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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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 431 | | 2010-01-13 | 2011-05-11 10:49 |
진짜 몸에서 이탈하는 줄 알았습니다. 역시 따뜻한 사무실이 최곱니다. 오늘도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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